장윤정 은퇴언급 도경완 집사부일체 장윤정 은퇴언급 도경완 집사부일체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은퇴를 언급했네요. 장윤정은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은퇴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이날 장윤정은 멤버들에게 모시조개 샤부샤부를 대접했다. 장윤정은 “나는 이미 내려오고 있는 중이니까 잘 내려와야지 예쁘게. 좋게 좋게 예쁘게”라며 “초라하게, 필요 없어지는 사람 말고 후배들이 나를 밟고 올라갈 때 받쳐주고 싶다. 더 올라갈 수 있게. 그런 힘이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마지막으로 “오늘 함께하면서 다시 한번 여러분을 향한 사랑이 불 지펴지는 느낌을 ..
장윤정 은퇴언급 집 위치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가 지난 14일 방송에 이어 '트로트 퀸' 사부 장윤정과 하루를 보냈는데요. 이날 장윤정은 멤버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지금도 후배들이 자주 집을 찾는다. 무명이었을 때, 배가 많이 고팠다. 그때가 생각나 후배들에게 좀 밥을 해 주고 먹이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까분다'라는 말의 어원이 곡식을 키질 할 때 곡식의 껍질이 날아다니는 걸 '까분다'고 하더라. 나는 아무리 키질이 들어와도 안에 남아있는 알맹이 같은 사람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이어 "나는 이미 내려오고 있는 중이니까 예쁘게 잘 내려와야 한다. 초라하게 필요 없어져서 사라지는 사람 말고 후배들이 나를 밟고 올라갈 때 받쳐..
장윤정 은퇴언급 고백 야유회 영탁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장윤정이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장윤정은 집사부일체에서 저녁준비를 하면서 과거 결혼 전 자신은 기댈 곳이 없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밥도 잘 못챙겨먹어서 밥 사준다고 하는 선배가 고마웠다고 밝히며 집사부일체의 멤버들에게 특별하게 끼니를 대접하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후배들이 "평소에도 요리를 하시냐"고 묻자 장윤정은 선배들을 따라 후배를 챙기는게 습관이 됐다면서 자주는 아니지만 몇 주에 한번씩은 후배들을 초대해 요리를 해준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장윤정은 무명시절 절실했던 것이 밥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배가 정말 리얼로 너무 고팠다고 과거를 고백하며 지금은 그래서 후배들에게 밥을 사주는 것이 좋다고 얘기했습니다. 이에 이승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