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작가 박훈 변호사 윤지오 카톡 김수민 작가 박훈 변호사 윤지오 카톡 고 장자연 사건 목격자로 알려진 윤지오가 거짓증언 논란에 휩싸이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 윤지오의 책 발간을 도왔던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의 거짓말을 폭로했으며 23일 박훈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했다고 합니다. 최근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 거짓말을 폭로한다. 윤지오의 모든 말이 진실은 아니다. 윤지오 카톡 대화를 첨부하며, 위 내용은 진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지오가 하는 거짓말, 행보 등은 죽은 장자연의 억울함이 아닌 본인 스스로를 돋보이게 하는 행동들이다. 후원계좌, 출판이익, 그리고 '윤지오 거짓말' 자체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김수민작가는 '윤지오가 '장자연과 별다른 친분이 없었으며 회사에서 몇 번 마주쳤을 ..
윤지오 거짓증언? 카톡 대화내역 공개 윤지오 거짓증언? 카톡 대화내역 공개 배우 고 장자연씨 사망 10주기를 즈음해 동료배우이자 유일한 증인인 윤지오씨가 책 '13번째 증언' 출간과 여러 매체 인터뷰를 통해 장자연씨의 생전 피해 사실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윤씨의 증언이 거짓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장자연 사건을 조사중인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최근 "윤씨는 장씨의 생전에 별다른 친분이 없었다" 고 주장한 작가 김모씨 등 2명을 직접 만나 관련 증거를 제출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가 김모씨를 포함한 이 2명은 지난해 6월 윤씨가 책 출간 관련 도움을 구해오면서 윤씨와 친분을 쌓아온 인물들로 알려졌는데요. 김모씨는 조사단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
윤지오 거짓증언논란 카톡공개 장자연 사건정리 리플비밍아 2019.04.23 09:29 2009년 3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신인배우 고 장자연이 이른바 장자연사건으로 이슈화되며 윤지오의 증언과함께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었습니다. 그런데 이제껏 윤지오가 증언한게 거짓이다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어떻게된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장자연사건은 배우 장자연의 종합적인 피해사례이며 김성훈 회사에 계약을하면서 사장의 강요로 술접대뿐아니라 술접대하다가 잠자리까지 강요받았고 그 횟수가 셀수도없었고 이로인해 너무 힘들었던 장자연이 자살에 이르게되는 사건입니다. 이와관련하여 동료배우 윤지오가 책 '13번째 증언' 출간과 여러 매체 인터뷰를 통해 장자연의 성추행.성희롱 피해 사실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윤지오의 증언이 거짓이라는 주..
윤지오 거짓증언논란 5개국어 학력 고 장자연 사건의 산 증인으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 거짓증언논란에 휩싸이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무슨 내용일까요?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장자연 사건을 조사중으로 알려져 있는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이 '윤지오는 장자연 생전에 별다른 친분이 없었다'고 주장한 작가 김모씨를 만나 관련 증거를 제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조사단의 관계자는 윤지오 증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작가 김씨 등 2명을 만나 윤지오와 작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나누었던 카톡 대화를 제출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작가 김씨는 윤지오는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것으로, 고 장자연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면서, 윤지오가 유일한 목격자라며 실명 뿐 아니라 얼굴을 공개하자 매체들이 검증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