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자' 박해진 나나 등장인물 "줄거리, 1인 4역 여자 형사... '사자' 박해진 나나 등장인물 "줄거리, 1인 4역 여자 형사 판타지 로맨스 추리극" 드라마 '사자'(四子)가 기자간담회와 함께 첫 촬영현장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습니다. 지난 1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사자'(극본 김제영, 연출 장태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장태유 PD를 비롯해 배우 박해진, 나나, 곽시양, 장희령이 참석했는데요. 연출을 맡은 장태유 PD는 "2018년을 화려하게 빛내 줄 드라마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작 '별에서 온 그대'와는 다른, 즉 인간에 대한 얘기를 평범하지 않은 판타지로 풀어내 가볍지만은 않은 얘기가 될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습니다. 박해진은 '사자'에서..
드라마 '사자' 나나 박해진, 장태유 pd 감독 교체 이유 언급? 등장인물... 드라마 '사자' 나나 박해진, 장태유 pd 감독 교체 이유 언급? 등장인물 줄거리 몇부작? 두 달째 촬영 중단으로 멈춰버린 '사자'는 어떻게 될까. '사자'는 지난해 가을부터 사전 제작으로 진행하고 있는 드라마다. 박해진·나나·곽시양·이기우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드라마는 지난 5월 촬영을 끝으로 두 달 째 쉬고 있다. 그사이 스태프들 출연료 미지급 및 연출가의 하차 등 수많은 사건이 있었다. 두 달이나 제작이 멈췄기에 일부에서는 '엎어진 것 아니냐'는 소리가 많이 돌고 있다. 가장 걱정하는 건 스태프들과 배우. 1년여를 '사자'에만 몰두해 온 스태프들은 출연료를 제대로 지급받지 못해 생계에 문제사 생겼다. ..
나나 사자 하차 박해진 드라마 사자에서 나나는 계약만료에 따른 프로젝트 하차를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작품에서 여주인공으로 촬영에 임했었는데요 최근 제작사 빅토리콘텐츠 측에 계약해지 통보서를 발송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사자' 출연을 확정짓고 지난해 8월부터 제작을 기다렸던 나나는 약 1년간 '사자' 프로젝트에 묶여있었다고 하는데요 제작 과정에 난항이 많은 것을 알면서도 배우들은 기다렸다고 합니다. 현재 촬영 분량은 총 16부 중 4회가 전부라고 하네요. 지난 5월10일 촬영중단이라는 사태를 맞은 후에도 계속 기다렸었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사자' 측이 김재홍 PD를 새 연출로 발탁하고 25일 대본리딩 후 27일 촬영 재개를 공표한 상황에서 나나가 계약해지를 통보했습니다. 앞서 이 작품은 100% 사전..
파란만장 6박7일- 영국여행 둘째날(上) 힘세고 건강한 아침!!!!!!! 시차적응하느라 막 새벽에 자고 아슬아슬하게 오전 중에 일어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8시쯤 일어나서 씻고 나갈 준비를 할 수 있었다 :3 완전 빡세게 잡았던 계획보단 늦었지마는.... 9월 6일 여행 둘째날 오늘의 일정 ▶ 아침식사 ▶ 버킹엄 궁전 앞 근위병 교대식 ▶ 트라팔가 광장 ▶ 대영박물관 ▶ 점심식사 ▶ 쇼핑 및 시내구경 ▶ 빅벤 ▶ 런던아이 ▶ 저녁식사 이 외에도 엄청나게 많았었는데, 일정 짜둔게 핸드폰 사망과 함께 소실+현실적으로 불가능 등의 이유로 이게 그나마 실현가능한 계획이었다. 아침에 본 Safestay 숙소. 조식제공(4파운드?)이라고 부킹닷컴에 써있었던게 생각나서, 아침에 나오면서 스태프한테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