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17살 연하 아내 이지연 공개 21일 방송된 tvN 애들생각에서는 김승환은 17살 연아 아내 이지연씨와 첫째 아들 김현군의 일상이 공개 되였습니다. 특히 김승환의 아내 이지연은 남다른 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박미선은 그를 보고 "정말 예쁘다"며 극찬하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환의 남다른 영양제 사랑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김승환 이지연 가족의 아침 식사 메뉴는 주꾸미볶음, 찜닭이었는데 김승환은 함께 식사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선식으로 아침을 해결 하였습니다. 김승환은 선식을 본격적으로 먹기 전에 영양제 먹방을 선보였는데요 약 섭취는 끝날 줄 몰랐고 VCR을 지켜보던 박미선은 김승환에게 "약을 몇 개 드신거냐"고 물었고, 김승환은 "36개를 먹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
김승환 부인 나이 아들 김승환 부인 나이 아들 배우 김승환이 '애들생각' 에 출연해 농구선수가 꿈인 첫째 아들과의 일상을 전한다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탤런트 김승환은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6세이며 1985년 영화 '왜 불러'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걸어서 하늘까지','애인','내딸 꽃님이','청담동 스캔들'등 수십편의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김승환은 부인 이지현씨와 17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며 결혼해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김승환은 2007년 44세의 나이에 17살 연하인 아내와 결혼했습니다. 참고로 결혼 당시 부인 이지현씨의 나이는 27세였으며 올해 나이는 39세라고 합니다. 김승환부인은 김승환이 대장암으 투병으로 힘..
김승환 대장암, 아내 이지연 옷가게 암을 극복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배우 '김승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승환 프로필 신체: 177cm, 67kg, A형 소속 아이티이엠 가족: 아내 이지연 출생: 1964년 5월 4일 (만 54세)신체: 177cm, 67kg, A형소속 아이티이엠가족: 아내 이지연 1985년 영화 '왜불러'로 데뷔하며 90년대 청춘 스타로 얼굴을 알렸고 한창 주가를 올릴 때는 동시에 2~3개 작품에 출연을 할 정도로 왕성히 활동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김승환은 2002년 드라마 '내 이름은 공주'에서 강성진 역을 맡은 후 악성 댓글에 시달렸고 시청자들의 원성이 너무 커서 결국 중도하차를 하였습니다. 자신의 대역으로 나온 배우가 승승장구하는 모습과 악플로 인한 스트레스로 매일을 담배와..
김승환 대장암투병 원인 김승환 대장암투병 원인 '애들 생각'에 김승환 가족이 출연해 대장암투병 사실을 고백했는데요. 김승환은 17살 나이차이나는 아내와 결혼해 늦둥이 아들을 얻었는데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중 갑작스레 암이 찾아와 인생의 고비를 겪었다고 합니다. 어떤 사연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김승환은 과거 술과 담.배를 달고 살았다고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대장암에 걸렸다고 합니다. 역시 흡연과 음주는 피해야할것 같네요. 대장암에 투병한 이후가 김승환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투병 이후 건강을 소중히 생각하며 해로운것들을 피하고 운동도 하며 과거보다 지금 더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김승환은 투병 생활 끝에 17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는데요. 44세 나이에 아들 현이를 얻고 둘째 별..
‘애들 생각’ 탤런트 김승환, 대장암 투병 고백 "결혼 부인 이지연... ‘애들 생각’ 탤런트 김승환, 대장암 투병 고백 "결혼 부인 이지연 집안 나이 학력 아들 딸 소속사" 프로필 김승환 대장암투병 ‘애들 생각’ 김승환, 대장암 투병 고백 '애들 생각'에서는 배우 김승환이 대장암 투병 시절을 언급했습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애들 생각'에서는 농구선수를 꿈꾸는 아들 김현과 이를 반대하는 김승환 부부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환은 그는 "그때는 (하루에) 담배도 4갑씩 피우고, 술도 매일 마셨다. 지금은 담배도 술도 안 하고 운동을 열심히 한다. 그 기점으로 대장암이 나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시점에 아내를 만나 김현을 얻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배우 김승환이 어머니의 며느리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