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경기장 유세에 불똥 튄 경남fc 행복한 Solar0414 2019.03.31 21:58 안녕하세요 축구소식으로 들고왔습니다. 해외축구는 아니고 국내축구에서 정말로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황교안 경기장 유세라는 이유로 글을 쓰게 됐는데요 항상 이렇게 인기있는 스포츠는 선거에 이용하기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정말로 좋은 아이템입니다. 사람들도 많이 오고 하니깐 여기서 정치적 활동을 하면 효과가 크겠죠 그래서 피파에서도 축구경기장에서 정치적 행위를 금지하고있는데 그게 우리나라 K리그에서 벌어졌습니다. 바로 경남fc경기장 안에서 말이죠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국회의원은 선거유세를 경남fc경기장 안에서 했습니다. 황교안 국회의원이 나타나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었고 옷은 정당과 후보자이름 번호가 적..
황교안 경남fc 경기장 유세 논란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 경기장 유세 논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오늘 경남fc 홈 구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유세를 하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 프로축구연맹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치적인 유세를 할 수 없는 것 은 국제축구연맹 FIFA가 엄격하게 규제를 하고 있는 것 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기장 내 선거운동을 금지하여 이를 어길 경우 홈팀에 최대 승점 10점을 감점 시키거나 무관중 홈경기, 제 3지역 홈경기 2000만원 이상의 제재금을 부과 할 수 있도록 규정 되어 있어 엄격하게 금지 되고 있는 부분 입니다. 애꿏은 피해자인 경남fc 과연 징계 수위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막무가내식 경기장 유세로 인해 애꿏은 경남fc만 징계를 받을 위기에 쳐해진..
황교안 경남fc 선거유세 결과 참혹한 이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경남fc 구장에서 유세활동을 펼친 것이 경기장 내 선거운동을 금지한 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 규정을 어겼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인의 선거유세는 사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대중의 관심을 받으려고 하고 대중의 뇌리에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래서 시장에 가서 악수를 하고 떡볶이를 먹는 등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최대한 많이 얼굴을 내보이려고 합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어제 오후 3시 30분께 경남FC와 대구FC 경기가 열린 창원축구센터를 찾았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강기윤후보와 함께 경기장 밖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후에 경기장 안에까지 들어갔는데 당시 황교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