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전라도 지역 비하 발언 논란에 사과 【영상】 홍자가 전라도 지역 비하 발언 때문에 논란이 되였는데요!! 미스트봇에 출연했던 가수 홍자가 전라남도 영광에서 열린 법성포 단오제 개막식에 참석해 한 발언이 문제가 되였는데요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날 홍자는 비나리로 무대로 크게 환호해준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전라남도 영광 단오제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돼 영광이다 이 멘트 꼭 해보고 싶었다 영광 오면 다 하지 않냐 식상한 거 알지만 해봤다"고 인사를 드렸는데요 이어 홍자는 "미스트롯 이후 전라도 행사는 처음 와본다 송가인이 경상도 가서 울었다 그 마음을 내가 알 것 같다"며 "무대에 올라오기 전에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보면 뿔도 나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 발톱도 있고 그럴 줄 알았..
김현아 한센병 비하 막말 남편 아들 나이 학력 김현아 국회의원의 '한센병 환자 발언' 이 파문이 되고 있습니다. 김현아 의원은 16일 YTN '더뉴스 더정치'에 출연하여 "한센병은 상처가 났는데 그 고통을 느끼지 못해 방치해서 그것(상처)이 더 커지는 것이다" "대통령이 본인과 생각이 다른 국민을 같은 국민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국민의 고통을 못 느낀다고 하면 의학적 용어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한센병 환자'에 빗대어 비판한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현아 의원이 언급한 한센병이란? 나균에 의한 감영증으로 나균이 피부, 말초 신경계, 상부기도를 침범하여 병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만성'전염성 질환'을 말합니다. '나병' '문둥병'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한센병은 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