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상 강탈한 블랙핑크 논란, 미국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방탄소년단 상 강탈한 블랙핑크 논란, 미국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어째 YG는 늘 나쁜 소식에는 빠지지않고 끼여있을까요. YG의 대표 수장인 양현석부터 불법 환치기에 도박에 성매매 알선등 다양한 의혹이 있었고 버닝썬에 빅뱅 승리 등등.. 그런가운데 최근에는 블랙핑크가 방탄소년단의 상을 강탈했다는 소식이 들려서 난리가 났네요. 미국에서 있었던 "피플스 초이스" 시상식. 사람이 직접 투표하고 시상하는 그런 시상식중 하나인데요. 올해의 그룹, 올해의 뮤비, 월드 투어 이렇게 세부문에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나란히 후보로 올랐어요. 솔직히 인기든 판매량이든 인지도든 블랙핑크는 아직 BTS에 비빌 수준이 못되고요 다만 YG 측에서는 계속 엮어서..
최악이라고 불렸던 남자 아이돌 헤어스타일 TOP4 아이돌들은 활동하면서 무대 컨셉에 따라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하곤 하는데요, 카메라에 많이 잡히기 위해, 혹은 팬들의 눈에 띄기 위해, 컨셉을 잘 드러내기 위해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경악스러울 정도로 특이한 머리를 하고 나타나 보는 팬들을 당황하게 만든 남자 아이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최악이라고 불렸던 남자 아이돌 헤어스타일,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최강창민 HOT를 잇는 2세대 국민 아이돌인 동방신기의 순수 막내로 활동하던 최강창민 현재는 불속성의 유노윤호와 대비되는 물속성의 시크한 막내가 되었는데요 데뷔곡인 허그 당시만 해도 청초한 생머리를 하고 '하루만 네방의 침대가 되고싶어'라며 여팬들의 취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