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17세에 셀프 웨딩 최준희, 남자친구와 셀프 웨딩 촬영 [더팩트|문수연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찍은 셀프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愛より貴いものはない"(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드레스를 입은 채 부케를 들고 남자친구와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준희 남자친구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공주님"이라는 글과 함께 최준희와 찍은 웨딩 사진을 올렸다. 최준희와 그의 남자친구는 2003년생으로 올해 17살이다. 아직 미성년자이기에 두 사람의 셀프 웨딩 사진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직접 운영 중인 유튜브 개인 채널에..
최진실 딸 최준희 셀프웨딩 루푸스병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찍은 깜짝 웨딩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최준희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愛より貴いものはない(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라는 글과 함께 셀프웨딩 사진을 올렸는데요. 최진실 딸 최준희 사진에서는 결혼식 예복인 면사포와 흰색 드레스를 입고 남자친구와 마주보며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데요. 최준희 양 나이는 올해 나이 고등학교 1학년이며, 남자친구와 셀프웨딩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이네요. 최준희는 지난 2019년 2월 면역계 이상으로 몸에 염증이 생기는 희귀난치병인 루푸스 투병을 고백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루푸스 병은 자가항체와 면역복합체에 의해 인체의 여러 장기, 조직, 및 세포가 손상을 받는 전신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합..
최진실 딸 셀프웨딩 왜 했을까 최진실 딸 셀프웨딩 왜 했을까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의 셀프웨딩 사진이 공개돼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준희 양의 개인 SNS 계정에 '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라는 글과 한장의 사진이 게시되었는데요. 이 사진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입을 맞추는 모습이었습니다. 최준희 양은 안타깝게도 현재 루푸스 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또한 외할머니로 부터의 폭력 및 폭언으로 갈등을 폭로하기도 했었죠. 늘 안타까운 소식만 전해지다가, 이번처럼 아주 밝은 모습의 소식이 전해져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도 최준희 양은 본인의 SNS를 통해서 아빠 조성민, 엄마 최진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는데요. 그 어느때보다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나이에 모든 부모를 다..
최진실 딸 셀프웨딩? 대박이네! 안녕하세요 이번엔 최진실 딸 셀프웨딩이 실검에 오르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관련소식 정리해드릴게요!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웨딩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해요. 최준희 양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를 공개했다고 해요.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또한 큰 화제를 모았다고 하는데요. 최근 최진실 딸은 루프스 병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동안 자신의 곁을 지켜준 남자친구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고 해요. 지난 9일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고 해요. 두 사람은 푸르른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웨딩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사진 속 최준희양은 하얀색의 면사포를 쓰고, 또한 흰색의 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