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혐의부인 그날의 진실 최종훈 혐의부인 그날의 진실 전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 혐의부인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종훈은 어제 30일 특수강간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당했다고 밝혀졌는데요. 최종훈은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여성과 술자리는 가졌으나, 성관계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종훈, 정준영과 단톡방 몇몇 멤버를 포함해 6명은, 2016년 1월 홍천, 3월 대구에서 집단성폭행을 했다는 혐의로 고소를 당한 상태인데요.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은 2016년 3월 정준영의 사인회쯤 술자리를 가지게 됐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여성은 정준영의 사인회 하루전날 집단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데요. 피해 여성은 원래 정준영과 친분이 있었고, 별다른 생각없이 술자리를 가지게 됐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술자리 ..
최종훈 혐의부인 최종훈 혐의부인 앞서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지목되어 경찰조사를 받던 최종훈은 최근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중인데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종훈은 아이돌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로 나이는 29살인데요. 정준영등의 단톡방 멤버들과 함께 2016년 1월과 3월 집단 성 폭.행 혐의를 받고 집중 조사를 받고 있었죠. 지난 30일 최종훈은 12시간 정도의 조사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앞서 여성A씨는 최종훈과 정준영등으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는데요. 경찰은 최종훈과 정준영이 함께한 카톡 대화방에서 나눈 대화와 고소장을 토대로 실제 그런일이 있었는지 집중적으로 추궁했다고 합니다. 경찰측에서는 단톡방의 범죄 정황이 담긴 음성파일과 사진을 확보했으며 피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