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시구논란 아찔한상황 최민환이 오늘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최민환의 오늘 시구때문에 시끌시끌한데요, 어찌된영문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민환이 아기띠로 아들을 안고 마운드에 나왔습니다. 최민환의 아기는 아들로 돌이 갓지난 어린 아기입니다. 아기를 안고 공을 부인인 율희쪽으로 힘껏 던졌습니다. 이 과정을 지켜보던 많은 사람들이 아찔한 상황을보고 경악을 금치못한것인데요, 던지는 과정에서 너무 있는 힘껏 던지다보니 아들의 목이 완전히 꺽여 보는 이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었습니다. 과거 쌍둥이를 안고 시구를 한 이휘재는 아기를 잘 케어하고 팔로만 던져서 아찔한 상황이 없었는데, 이와반면 최민환의..
최민환 시구 논란 장모 나이 'FT아일랜드' 최민환이 부인 율희와 시구시타에 도전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 전 최민환 율희 부부가 각각 시구와 시타에 나섰죠 이날 아들도 함께했는데, 최민환은 돌 지난 아들을 앞으로 안고 그라운드에 나왔죠. 이어 공을 아내 율희 쪽으로 던졌는데 이 과정에서 아들의 목이 꺾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에 "아기 목이 확 꺾였다. 아기 목 보호해줘야지", "아기 머리 흔들리는 게 얼마나 위험한데. 풀파워로 던지냐"라고 최민환을 지적했죠.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해 5월 아들을 낳고 10월에 그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현재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중입니다. 최민환 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