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토) 중남미 역사/문화/여행 특강 신청하세요 1/17(토) 중남미 역사/문화/여행 특강 신청하세요 1/17(토) 중남미 역사/문화/여행 특강 잃어버린 인류 문명을 찾아서 중남미의 역사 문화를 모르면 여행도 무의미 ~ 중남미의 역사/문화/철학/미스테리를 풀어서 알아보는 흥미진진한 시간입니다. ▶연사 : 오동석(세계여행작가) ▶일시 : 2015년 1월 17일(토) 오후 4시 ~ 6시 ▶장소 : 서울 강남 토즈 (강남역 10번 출구) ▶회비 : 1만원 ▶주최 : 한류열풍사랑 ▶텍스트 : 추첨해서 3분에게 드립니다. ▶신청하기 -> http://goo.gl/W298ZX 강남 토즈 오시는 길 http://www.toz.co.kr/branch/main/index.htm?id=10 오동석 여행 작가 ◈프로필..
지구 반대편으로 떠나는 여행, 중남미 문화원에 가다 중남미문화원 , 중남미 대사생활 중에 모은 중남미 유물들을 한 자리에 모아 지구 반대편 문화를 공개하고 있다. 물론 이제는 그 많은 유물들을 가져오지 못한다. 아니 할 수조차 없다. 가을에 찍었던 중남미문화원의 모습은 단풍의 절정으로 눈에 불이 날 것 같았다. 반면, 바깥의 단풍 잔치와 달리 박물관과 미술관은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문화의 힘이 느껴졌다. 그들 대부분이 믿는 카톨릭의 생활화와 성당 같은 박물관 건물의 구조가 기존 미술관과는 분명한 차이를 느끼게 해준다. 중앙 분수홀 위 창으로 들어오는 빛은 시간에 따라 다르게 속삭이는 듯하다. 중남미 대사생활 중에 모은 중남미 유물들을 한 자리에 모아 지구 반대편 문화를 공개하고 있다.물론 이제는 그 많은..
돌아다니다가 맞아 뒤질 확률이 가장 높은 도시 TOP10 멕시코의 17살 유튜버가 마약 카르텔을 조롱했다가 시내의 바에서 괴한들의 무차별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인구 10만명당 살인율을 바탕으로. 이런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전세계의 위험한 도시 TOP10을 알아보자. 10위 콜롬비아 칼리 (64.27) 살사의 고장이라고 불리는 춤의 도시 칼리. 하지만 치안이 열악한 콜롬비아의 도시답게 2013년에는 살인율 4위를 기록했을 정도이다. 한국인 여행객들이 총을 든 강도를 만났다는 이야기 또한 빈번한데, 살인을 줄이려고 연구소까지 설립한 결과 살인건수가 35% 줄었다고한다. 9위 남아공 케이프타운 (65.53)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은 빈부격차가 심한 곳이기 때문에 케이프 평야지역인 가난한 지역에서의 생계형..
중남미 쉬운 역사책 추천 오늘은 쉬운 중남미 역사책 추천을 위해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최근 중남미로의 여행과 교류가 늘어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중남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중남미의 역사가 궁금하지만 역사에 평소 관심이적었고, 어려운책을 피하고싶은 분들을 위해 중남미 역사책 을 소개합니다. (사진출처-https://ridibooks.com/v2/Detail?id=2812000058 리디북스) 1.중요한 에피소드와 사건들로 중남미사의 핵심을 시대별로 짚어본다. 중남미 지역은 고대엔 마야문명, 잉카문명으로 부터 시작해서 현재엔 브라질,아르헨티나,멕시코, 페루,칠레, 볼리비아, 콜롬비아, 베네수엘라등 여러나라의 역사까지 문명과 전통을 이어왔습니다. 이 책은 중남미 역사의 고대, 중세, 현..
중남미 여행 , 멕시코 자유여행 꿀팁 buffalar 동물의왕국입니다 2017.12.19 10:33 중남미 여행 , 멕시코 자유여행 꿀팁 안녕하세요>ㅇ 멕시코 자유여행 한번 가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아직 여행가보지 않은 나라라 미지의 세계와도 같은데요. 멕시코에는 멕시코 시티 뿐만 아니라 유명한 신혼여행지인 칸쿤도 있어서 인기 있는 여행지더라고요! 기회 닿으면 한번 가보고픈 나라 멕시코! 오늘은 중남미 여행 가볼만한 멕시코 자유여행 팁에 대해서 깨알 같이 정리 해봤습니다. 중남미 여행 가볼만한 멕시코는 멕시코 시티 기준으로 직항편을 타면 최소 13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해요. 아에로멕시코,싱가포르항공,아시아나항공,아메리칸항공 등이 있으며 직항편은 아에로멕시코 항공기 밖에 없고 운항일이 월,수,금,일..
해외여행 중남미 벨리즈 키 코커 섬과 무인도 요트 여행 등 해외여행 중남미 벨리즈 키 코커 섬과 무인도 요트 투어 여행 등 신문을 뒤젂이다가 여기는 어떤 곳일까 싶은 곳이 생겼다. 중남미에 있다는 '벨리즈'라는 나라다. 중남미 국가는 식민지 역사 때문에 대부분 스페인어를 사용하는데 벨리즈는 영어를 사용한다. 영국의 식민지 였기 때문이다. 벨리즈의 '키 코커' 라는 섬은 말 그대로 섬이고 작은 섬이다. 걸어서 한두시간이면 섬의 한쪽 끝에서 다른쪽 끝까지 갈 수 있을 정도라고 하니 말이다. 그렇게 작은 섬에서 도대체 뭘 볼 수 있을까? 라는 말보다는 소음이 적은 곳에서 편하게 쉬면서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다는 것, 이 정도로 정리가 될 것 같다. 벨리즈 자체도 작은 나라지만 키 코커라는 섬도 작은 섬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