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프라임 양현석 술접대 재조명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양현석이 대표로 있는 YG엔터테인먼트(YG)의 성접대 의혹을 보도했는데요. 지난 2014년 7월 동남아시아 재력가 일행이 서울 강남 모 식당에서 열린 모임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를 목격한 목격자 B씨는 “남성은 8명 정도였으며 초대된 여성은 25명 정도였다. 여성 중 10명 이상은 YG 측과 잘 알고 지내는 일명 ‘정마담’이 동원한 화류계 여성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죠. 특히 이 목격자는 초대된 일반인 가운데 남양유업 창업자 외손녀인 황하나도 있었다고 주장해 같이 실검에 떠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스트레이트’는 이들 일행이 식사 후 양현석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의 클럼 NB로 향했으며, 이곳에서 사실상 모든것이 이뤄..
[정마담 양현석 폭로] - 양현석, 성접대 지시 거짓해명 의혹 정리 [정마담 양현석 폭로] - 양현석, 성접대 지시 거짓해명 의혹 정리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양현석과 그들의 성접대 의혹에 대해 한번 더 다루었는데요. 이번에는 자주 등장했던 '정마담' 이 증언이 해서 완전 이슈가 되었어요. 정마담의 증언으로 인해서 양현석이 그동안 했던 해명들이 모두 거짓이라는 의혹에 휘렸는데요 내용이 어떻게 된건지 스트레이트 내용들을 한번 살펴볼게요. 먼저 양현석은 2014년 태국인 재력가 [밥] 과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로우] 가 한국에 방문했을 때 [정마담] 을 통해 유흥업소 여성 10여명을 동원해 성접대를 하고 [조로우] 를 위해 해외 원정 성매매까지 주선한 의혹을 받고 있었어요. 그 동안 양현석은 모든 것을 ..
‘스트레이트’ 정마담, 양현석 폭로 성접대 지시 논란 "주진우 기자... ‘스트레이트’ 정마담, 양현석 폭로 성접대 지시 논란 "주진우 기자 고영태 나이 학력 위조 결혼 부인" 프로필 정마담 양현석 정마담 "양현석이 '원정 접대' 지시…2억 들고 찾아와" 폭로 YG엔터테인먼트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사건 핵심 관계자인 ‘정마담’이 입을 열었습니다.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8일 방송에서 정마담의 증언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마담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요청으로 동남아 재력가 접대는 물론 ‘해외 원정 출장’도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YG 측이 ‘원정 접대’를 요구면서 정마담 측에 2억원 상당의 출장 비용을 전달했다고 했다. 정마담은 스트레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