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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정마담, 양현석 폭로 성접대 지시 논란 "주진우 기자...
‘스트레이트’ 정마담, 양현석 폭로 성접대 지시 논란 "주진우 기자 고영태 나이 학력 위조 결혼 부인" 프로필
정마담 양현석
정마담 "양현석이 '원정 접대' 지시…2억 들고 찾아와" 폭로
YG엔터테인먼트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사건 핵심 관계자인 ‘정마담’이 입을 열었습니다.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8일 방송에서 정마담의 증언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마담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요청으로 동남아 재력가 접대는 물론 ‘해외 원정 출장’도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YG 측이 ‘원정 접대’를 요구면서 정마담 측에 2억원 상당의 출장 비용을 전달했다고 했다.
정마담은 스트레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4년 YG의 자회사 YGX 김 대표의 연락을 받고 유럽 출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김 대표가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할 입장은 아니지 않느냐"며 양 전 대표 프로듀서의 개입을 주장했습니다.
정마담은 "양 전 대표의 측근 A씨가 우리 돈 2억원 상당의 유로화 현금을 가지고 찾아와 유럽 출장을 제의했다"며 "동남아 부호들과의 술자리에 여성들을 동원한 것 역시 양 전 대표가 부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A씨를 미술업계 큰 손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동안 양 전 대표 측은 성접대 의혹에 대해 당시 초대로 자리에 동석했지만 접대는 없었다고 부인해왔다. 앞서 양현석은 이와 관련해 ‘정마담이 왜 여성들을 동원했는지 모른다’는 식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마담은 출장 비용 2억원 중 1억원을 자신의 몫으로 챙겼고, 나머지를 유흥업소 여성들에게 배분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정마담은 "양현석이 저는 1억원을 가지라고 하고 동원된 여성들 몫으로 1억원을 배분하라고 시켰다"며 "내가 왜 1억원을 가져갔는지는 양현석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자기가 시켰으니까"라고 강조했습니다.
방송은 정마담과 YGX 김 대표, A씨 모두 양 전 대표와 관련이 있는 인물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정마담은 이런 폭로 인터뷰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양 전 대표 등이 경찰 조사에서 모든 걸 나에게 떠넘기는 듯이 진술했고, 수사의 방향도 나에게 집중되는 듯하다고 생각돼 응했다"고 말했습니다.
정마담 양현석
YG 아래에 견찰있고 위에는 검찰 없을 예정인가봅니다 (영상 스트레이트)
전일 견찰 수사 뉴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8일 양 전 대표의 성 접대·탈세 등 의혹에 관해 “언론에 의혹 제기된 관련자 등을 상대로 사실관계 여부에 대해 면밀하게 확인하고 있다”면서도 “현재까지 수사를 개시할 만한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양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7월 서울에서 동남아시아 출신 재력가 2명을 대접하며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해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다........ 제보자가 있어도 증인이 있어도..
견찰들은 수사방향을 못 잡네요 ㅎ
수사는 정마담만 불러다가 하고
어제 시그널 왔듯이 견찰은 무혐의 낼거 같고
ㅋㅋㅋㅋ 진짜 환장의 콜라보네요
그와중에 양포주 친구들 이름도 나오고
일단 지금 수사한 견찰들 부터 수사해보면 뭐 많이 나올거같습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691918
스트레이트 양현석
"양현석, '정마담' 업소 여성 출장 보내고 투자자 원하는 것 다 해줬다"
MBC 시사 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대한 추가 폭로를 예고했습니다.
23일 스트레이트 측은 예고편을 통해 “양 전 대표와 가수 싸이가 말레이시아 재력가의 성 접대 사건에 대해 모른다고 했지만, 바로 직전 날에도 성 접대가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제보자는 말레이시아 재력가 성 접대에 대해 ‘정마담’으로 불리는 유흥업소 종사자 A 씨의 업소에서 이뤄졌다고 전하며 “(양 전 대표는) 투자자가 원하는 것은 다 해주는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정마담 A 씨 업소 종사자 일행 10여 명은 양 전 대표의 주선과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의 초대로 프랑스, 모나코 등지에서 출장과 함께 단체 쇼핑을 했습니다.
앞서 스트레이트 측은 지난달 방송을 통해 2014년 7월께 서울의 한 고급 한정식 식당서 양 전 대표와 싸이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양 전 대표는 이 자리에 유흥업소 25명을 초대했으며, 이중 10명은 정마담이 동원한 여성이라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해당 방송 이후 싸이는 조 로우와의 친분 의혹에 휩싸였다. 싸이는 “조 로우는 해외 활동 중 알게 된 친구”라며 “양 대표와 나는 저녁 식사만 하고 자리엣 일어났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양현석 성접대의혹
YG 양현석 성접대 의혹 나와... "초대 여성만 25명"
MBC 스트레이트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성접대 의혹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스트레이트는 26일 ‘추적 YG 양현석, 클럽 성접대 의혹’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버닝썬 사태 한 달 전 VIP 테이블 태국인 재력가의 성폭행 사건’이라는 자막과 함께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담겼습니다.
마약 피해를 주장하는 한 여성은 "저한테는 정말 큰 사건이고 정말 죽을 뻔했다"며 "태국 사람이 준 술이 위스키였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태국인 재력가 밥씨와 YG의 자회사인 YDX의 이사 등의 관계를 언급했다. 이 여성은 "(YGX 이사는) 약간 (태국인 재력가 밥씨를) 챙기는 것 같은 느낌. 뭔가 안내하는 역할"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트레이트는 "2014년 7월 YG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입수했다"며 "당시 초대된 여성만 25명 이상으로 클럽에서 술자리가 성접대로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YG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 27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스트레이트’ 양승태 대법원 5탄 ‘양승태 대법원의 친일 행각 배후, 한국의 친일 커넥션’
오늘(27일) 방송되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양승태’로 상징되는 대한민국 법원의 추악한 민낯을 추적합니다.
전범 기업들이 저지른 강제징용에 대한 배상 소송 시작된 지 1년 뒤인 2015년 6월 1일. 청와대를 방문한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이 대통령에게 요구한 것은 한국 대법원에서 강제징용 배상 책임을 확정해선 안 된다는 것. 이 모임의 정체는 한일 양국의 현명한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의 ‘한일 현인회의’. 한국 측 참석자는 유명환 전 외교부장관, 이홍구 전 국무총리 등 일본으로부터 ‘욱일 대수장’이라는 훈장을 받은 이른바 ‘지일파’ 원로들. 일본 측에선 모리 전 일본 총리, 가와무라 전 관방장관 등 극우 정객들과 전범 기업 미쓰비시상사 전 회장 사사키 미시오 등이 참석했다. 이날의 회동을 주선한 사람은 일제 전범 기업을 변호하는 로펌 김앤장의 고문,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이날의 회동과 양승태 대법원의 친일행각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국회 파견 판사를 통해 음란행위를 저지른 지인을 재판에서 선처해달라고 요구한 국회법사위 서영교 의원. 그리고 국회의원의 청탁을 들어주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인 법원 조직. 심지어 법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던 국회 법사위 간사인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을 위해서 대법원 판사를 동원해 변호 업무를 도와주기도 했다. 법원 조직의 이익을 위해 재판을 거래한 것. 법원은 재판 배당을 통해 재판 결과를 결정해왔다. 정권이 관심 갖는 특정 사건을 정권에 충실한 성향의 재판부에 배당하는 방식이 바로 그것. 법원은 이런 식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간첩으로 만들었고, 광우병 촛불시위에 참가한 수많은 평범한 시민들에게 유죄를 선고해 범법자로 만들었습니다.
법원 조직과 판사 개인의 영달을 위해 정권과 코드를 맞춰왔던 대한민국 법원의 부끄럽고 참담한 현실은 양승태 대법원장의 구속으로 달라질 수 있을 것인가. 오늘(27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짚어본다고 합니다.
(좌) FaceBook '주진우' 고영태가 관세청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합니다. 고영태가 풀려나자 주진우 기자는 페이스북에 사진을 공개하며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27일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영태가 돌아왔습니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고영태가 돌아왔습니다. 최순실 비밀 사무실 제보는 무시하시고, 제보한 고영태를 잡아가시다니.... "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가 얼마나 억울한 옥살이를 했는지는 차차 밝히겠습니다. 아무튼, 오늘부터는 오직 MB만 찬양하려 합니다"라고 마무리했습니다. 고영태는 지난 27일 양복 차림으로 구속된 지 199일만에 서울 구치소를 나섰습니다. 그는 구속 이후 불구속 재판을 요청했으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의연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조 부장판사가 이번 보석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정확히 어떤 배경으로 보석의 타당성을 인정했는지는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서울구치소를 나서던 고영태는 여러 취재진 질문에 대부분 묵묵부답으로 임했으나 최순실 씨가 자신을 향해 '국정농단 주범'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데 대해서는 한마디를 남겼습니다. 그는 "법정에서 모든 걸 다 밝힐 것"이라고 단호하게 답했습니다.
고영태 프로필
대한민국의 전 펜싱 선수이자 더블루K 이사를 지낸 기업가다.
출생 1976년 3월 1일 (고영태 나이 41세)[2]
전라남도 담양군 대덕면 성곡리
고영태 키: 180cm
학력: 한국체육대학교 (1995년–1999년)
고려중학교와 전남공고, 한국체대를 졸업했고, 펜싱 선수로 활동하며 1998 방콕 아시안 게임에서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땄다. 그러나 메달 획득 후 생활고로 인해 연금을 일시금으로 받았다. 일요시사 단독 취재 결과(모바일)에 따르면, 그런데도 생활이 나아지지 않자 호스트 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부모: 아버지 고규석, 어머니 이숙자
본관 제주 고씨
국가 대한민국
스포츠 펜싱
종목 사브르
대학팀 한국체육대학교
고영태는 2016년의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되어 있다. 2017년 2월 현재는 고영태주변인들이 공모해서 최순실을 이용 미르재단과 더블루K 재단돈을 편취하려 했다는 내용의 녹음파일 공개 후 잠적했다.
가계[편집]
고영태의 아버지 고규석은 1980년 5월 21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에 의한 총격으로 사망한 유공자로, 현재 국립 5·18 민주 묘지 1묘역에 안장되어 있다.[7][8][9] 고영태의 부모는 고은의 만인보에 각각 등장했다.[10]
고영태 호스트 사진
2000년대에는 '고민우'라는 가명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청문회에서는 고민우라는 이름을 쓴 적은 없다고 부정했다. 하지만 후에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헌재에서 증언한 바로는 최순실이 고민우라는 이름으로 명함을 파서 대기업 출입할 때 쓰라고 말했다고 진술했다.해당 기사[3] 처음에는 광주 시내 일대에서 호스트 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는 룸살롱 등에서 활동했다. 2006년경부터는 서울특별시에서 활동한 것으로 보인다. 2007년경까지만 해도 강남구 청담동이나 논현동에 있는 호스트바에 Try(면접) 보러 다녔다고 한다. 한때 화류계에서 잘 나갔던 마담과 사귀면서 같이 수입명품가방 장사도 했다고 한다. 호스트 시절에는 강남 가라오케 호스트바에서 '영업이사'(호스트바 마담을 꾸며 부르는 말)로 활동하며 베테랑 남창으로 꼽혔다고 한다.
2008~2009년경 청담동 구 엠넷 빌딩 인근 P 술집과 프리마호텔 건너편에 있는 T 술집에서 호스트로 일한 것을 마지막으로 2008년 패션 잡화 브랜드 '빌로밀로'를 발매하면서 호스트생활을 청산했다고 하나, 2012년까지 호스트생활을 계속했다는 증언도 있어 확실하지 않다.
2009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2010년 법원에서 벌금 1천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2009년 4월 태국 방콕의 한 클럽에서 처음 만난 사람으로부터 엑스터시를 1정 받아 술과 함께 들이킨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재판부는 고 씨가 동종 전과가 없고 잘못을 깊이 반성하는 데다 과거 펜싱 국가대표로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 국가의 명예를 드높였다며 벌금형을 선고했다. # 기소될 당시 자신의 직업을 가방판매업이라고 기재했다.
고영태 한채아 연관어?
2달 후 9월 18일 고영태는 재판을 받으면서 "가족이 불안해하고, 고영태 아내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며 다시 보석 신청을 했는데, 분명 당시 여자친구 집에서 체포되었다고 보도됐는데 고영태 본인이 '아내'라고 언급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했다. 최순실은 어쩌고 채널 A의 취재에 따르면 고영태의 변호인은 이에 대해 "기혼 여부는 가능하면 말하고 싶지 않다"고 대답하여 사실혼 관계일 가능성이 제기되는 중.
MBC뉴스에서 고영태 사기극 전모를 방영 했다고 합니다
주진우 기자 프로필
대한민국의 기자이다. 대학 졸업 이후 광고회사에 근무하다 일요신문에서 기자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2002년 《시사저널》로 자리를 옮겼고, 2006년 시사저널 파업사태로 기자 생활을 잠시 중단했다가 2007년부터 《시사IN》 창립 멤버로 일하고 있다. 2004년에 목사 조용기의 탈세와 횡령 등 비리 의혹을 고발한 기사를 쓴 뒤 여의도 순복음교회 교인들로부터 '사탄 기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출생: 1973년 9월 13일 (주진우 기자 나이 44세), 주진우 고향 전주시
학력: 성균관대학교 (1993년–1998년)
주진우 전일고등학교
주진우 부인 자녀 관계 미공개( 주진우 결혼 한 유부남 입니다.)
저서: 주 진우 의 정통 시사 활극 주 기자, 서울시 노동 정책 발전 전략
주진우 학력위조 사건 논란
네이버 인물정보에 고졸이라고 나왔다면서 "왜 포털사이트마다 최종학력이 다르냐"라고 태클을 건, 최소한의 상식이라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의혹이라고 볼 수도 없는, 코웃음이 나올만한 빈약한 논리이다. 일단 네이버 프로필이 그동안 수많은 오류가 있었던 것에도 보이듯이, 철저한 검증을 갖고 하는게 아니라 포탈 직원들이 그냥 작성하는 것이라 무슨 권위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이 의혹 제기자의 논리대로라면, 최종학력이 한때 삼척초등학교로 엉뚱하게 표기되었던 아르센 벵거도 학력 위조 논란이 일어야 한다. 한마디로 그냥 억지태클.
주진우 최순실 임신한적 없다 정유라 누구 딸?
그러면서 주진우 기자는 "하나만 얘기하겠다. 최순실의 30년 넘은 친구들이 있는데 최순실이 임신한 장면을 못봤다고 했다. 아니 그 친구들이 못 봤다는데 어쩔거야"라고 덧붙였다.
정유라가 고 최태민 목사와 박근혜 대통령의 딸이라는 루머에 대해서는 "그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jtbc 주진우 이명박
2016년 11월 21일엔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현충원에서 고 김영삼 대통령 참배를 하던 와중에 기자들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소감을 묻는 자리에도 나타나 가카 저격수 주기자로서의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다.링크 [5] 이 장면은 JTBC 뉴스룸의 보도에서도 방영되었다.
이명박 : (악수) (방긋) 어디 누구지?
주진우 : 시사IN 주진우입니다.
이명박 : ...
기자들 : 박근혜 대통령한테 한 마디 하셔야죠.
이명박 : 여러분과 같은 심정인데 정말 참담한 심정입니다.
주진우 : 국민의 마음은 하야인데요.
이명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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