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셰프 대마 혐의 5년 구형 김새롬 이혼 마약 복용 혐의로 물의를 빚고 있는 이찬오 셰프가 2심에서도 징역 5년 구형을 받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찬오 셰프는 지난달 24일 1심에서 대마초 흡연, 소지 혐의를 유죄로 선고 받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을 담당한 검찰은 1심 판결에 불복한 뒤 지난 27일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대마초 흡연 혐의와 함께 제기된 해시시 밀반입 혐의에 대해서는 "피고인이 범행에 가담 또는 공모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며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이찬오 셰프의 변호인은 "이찬오 셰프가 친형제처럼 가까운 친구로부터 해시시를 건네받았을 뿐 국제우편 밀반입은 날벼락과도 같은 이야기이다" 라며..
이찬오 셰프의 마약은 김새롬 탓?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해진 이찬오 셰프의 마약소지와 투약혐의에 대해 검찰이 징역 5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이찬오 측의 변호인은 대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는 인정하지만,국제우편물을 통해 해시시를 들여왔다는 혐의는 부인,이찬오는 왜 해시시가 동봉된 우편물이 자신에게 전달되었는지는 전혀 몰랐으며 날벼락을 맞은 느낌이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찬오의 변호사는 '해당 소식을 듣게된 지인이 우울증을 앓는 이씨에게 현재 복용 중인 프로작 대신 네덜란드에서 합법이고 보편적인 해시시를 사용해보라면서 선의로 보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절친한 친구가 이씨 모르게 해시시를 보낸 점을 고려해주세요' 사실 절친한 친구라면서 한국에서는 해시시가 불법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김원 이찬오 레스토랑 우드스톤 셰프 이찬오와 배우 김원은 17일 레스토랑 ‘우드스톤’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며 이 같은 소식을 알렸습니다.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으로 “저희는 초등학교 동창이자 30년 지기 친구”라고 서로를 소개하면서 "우드스톤을 오픈하기 전에 마누테라스와 CHANOU를 공동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는데요. 사실 레스토랑을 오픈한다고 해서 이렇게 화제가 되지 않습니다. 화제가 되는 이유는 바로 지난 6일 열린 공판에서 이찬오는 징역 5년을 구형 받았기 때문인데요. 구형이기에 재판은 진행 중입니다. 심 공판은 오는 24일 열리는데요. 아무래도 재판 중에 뉴스가 많이 나오는데 레스토랑을 오픈했다고 하니 화제가 된것 같습니다. 직업은 직업이고, 재판은 재판이죠. 우드스톤은 “점심은 4가지 제철요..
이찬오 징역구형 이유 이찬오 징역구형 이유에 대해서 알아 보자. 검찰은 항소심에서도 마약류 '해시시'를 소지하고 복용한 혐의로 기소된 유명 셰프 이찬오에 대해 징역 5형을 구형했다. 이에 이찬호는 판사 앞에서 1심에서 선고된 집행유예를 유지해달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검찰은 이찬오 판결에 대해 분노했다. 1심 형량이 너무 가벼웠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검찰은 1심에서도 징역 5년을 구형했지만, 친철한 판사님께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해 사실상 이찬오를 무죄로 석방해 버렸기 때문이다. 검찰은 이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고 이찬오 징역구형 5년을 요그했다. 그러나 이찬오는 자신의 집행유예가 정당했다고 주장을 펼쳤다. 즉 자신이 해시시를 흡입한 혐의는 인정하지만, 국제우편을 통해 해시시를 밀반입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