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스공장’ 배우 윤지오, 장자연 사진 목격 리스트 공개... 故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 윤지오가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며 폭로에 나섰습니다. 윤지오는 5일 오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얼굴, 실명을 공개하며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날 김어준은 "이 사건이 처음 불거지고 나서 본인이 겪었던 불이익들은 없었느냐"고 물었고 윤지오는 "증언을 한 이후로는 일상생활 자체를 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언론에서 많은 취재가 있었다. 이사도 몰래 수차례 할 정도였고 경찰 조사 자체도 늦은 시간부터 새벽까지 이루어지는 시간이었고 그 후에는 기자분들에게 시달림을 당했다. 제가 일하는 곳이랑 그때 당시 대학원에 재학 중이었는데 대학원까지도 오셔서 좀 생활하는 것 자체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게 ..
꽃보다남자 윤지오 장자연 동료 최초증언 꽃보다남자 윤지오 장자연 동료 최초증언 배우 윤지오가 동료 故장자연의 죽음에 의문을 제기하며 당시 수사가 부실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장자연의 사건을 목격했다고 밝힌 윤지오의 책 13번째 증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윤지오는 장자연과 함께 일주일에 2~4번 소속사 대표가 불러낸 자리에 나가야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윤지오의 저서 '13번째 증언' 본문에 따르면 당시 K 대표가 있는 소속사의 신인 연기자는 윤지오 본인과 장자연 단 두 명뿐이었다고 합니다. 장자연 사건은 2009년 유력 인사들의 술자리와 접대를 강요받고 욕설, 구타를 당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인데요. 고인이 남긴 명단에는 재벌그룹 총수, 방송사 프로듀서, 언론사 경영진 등이..
‘김어준 뉴스공장’ 윤지오 장자연 사진 공개 “조희천 기자 장소영... ‘김어준 뉴스공장’ 윤지오 장자연 사진 공개 “조희천 기자 장소영 나이 학력 비키니 집안 가족사” 프로필 윤지오 장자연 사진 윤지오, 故 장자연과 찍은 사진 공개 “보호받지 못해 두렵다”(전문) 윤지오가 고(故) 장자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배우 윤지오는 3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한 햇살처럼 밝게 웃던 그 누구보다도 아름다웠던 자연언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언니와 함께 할게. 언니를 지켜나가볼게. 이제는 하늘에서 밝게 빛내며 평안히 지내. 늘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윤지오는 또 8일 윤지오의 신변을 걱정하는 어머니가 메시지와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다음은 윤지오 글 전문 ..
윤지오 장자연 사건 후 미행 이정도일줄이야 안녕하세요~! 핫슈 입니다. 오늘은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 중 베이글녀 엄친딸 국보급 몸매로 불리던 윤지오 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윤지오 장자연 - 원조 베이글녀 엄친딸 국보급몸매 수식어 윤지오 한때 촉망받았던 윤지오가 어떻게 장자연 사건과 연류돼 현재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배우가 됐는지 씁쓸해하며 뉴스공장에 나온 내용 공유합니다. 기사내용 탤런트 윤지오(32)가 장자연(1980~2009) 10주기를 맞아 마지막 증언을 했습니다. 윤지오 장자연 - 얼굴도 이쁘고 윤지오 장자연 - 몸매도 국보급 윤지오는 5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10년만에 실명과 얼굴을 공개한 이유와 관련 "피해자는 숨고 가해자는 떳떳한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었다"며 "언니의 진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