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하차 방송 MC 윤종신이 '라디오스타'하차 소감을 전했 는데요..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윤.따(윤종신에게 따진다)의 밤' 특집으로 꾸며 진 가운데 영화 감독 장항준, 개그맨 유세 윤, 작사가 김이나, 가수 박재정이 출연해 윤종신에 대해 이야기 를 하기도 했습 니다... 가수이면서 예능쪽에서도 큰 역할을 했던 윤종신 씨가 라디오스타 하차를 알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방송활동을 접는다고 하면서 한국을 떠나게 되었죠 다음달 10월에 비행기를 타고 떠난다고 하는데 이렇게 한국을 떠나는 이유가 바로 10주년을 맞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윤종신이 2020이방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 윤종신 노래 같이 일단 누워서 일어나기 정말 싫은 상태라고 알리면서 은퇴식을..
윤종신 라디오스타 하차 이민 부인 나이 크론병 무슨일 윤종신 라디오스타 하차 이민 부인 크론병 무슨일 윤종신 라디오스타 하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윤종신 이민 간다고 하차 하는거라고 잘못 퍼지기도 하였습니다.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에 올해 10월까지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종신 나이 올해 50인데 2019년이 노래를 만들고 부른지는 30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2010년에 시작한 월간 윤종신이 2020년이면 1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자신이 꿈꾸고 바랬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라고 하였습니다. 2020 월간윤종신 이방인프로젝트는 자신이 살아온 한국을 떠나서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곳을 떠돌아 다니며 이방인의 시선으로 컨텐츠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from http://skinou..
윤종신 전미라 나이차 가수 겸 프로듀서인 윤종신 전미라가 화제입니다. 윤종신은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떠나게 되었는데요. 이를 두고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인 전미라가 남편을 배웅하며 글을 남겨 화제에 오르게 된 것입니다. 윤종신 전미라는 1일 자신의 SNS에 남편인 윤종신의 사진을 여러장 게시하며 잘 다녀오라는 글을 시작으로 글을 게재했습니다. 전미라는 몸 건강히, 약도 잘 책기고, 술 좀 덜 먹고, 사람 덜 만나고라며 윤종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또한 가슴에 많은 감정을 차곡차곡 담아오라며 여기 생활은 잊는다해도 가족은 잊지말라는 당부의 글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내가 해줄 수 있는건 배웅하며 손 흔드는게 다라며 우린 제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