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7/21 오전] 블랙박스 회수 장면 포착…시신은 냉동 열차에 이희빈님은 2009년 02월 22일 회원가입 하셨습니다. 수신거부를 원하시면 하단의 수신거부 버튼을 클릭하여 회원정보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메일은 발신전용입니다. 문의사항은 contactus@ytnplus.co.kr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f you do not want this type of information or email, please click here. from http://hblee9362.tistory.com/2515 by ccl(A)
여교사 청부살인 범행동기, 강남 여교사 친모 살인 미수 사건 여교사 청부살인 범행동기, 강남 여교사 친모 살인 미수 사건 여교사 청부살인 시도인 친모 살인 미수 사건이 화제입니다. 강남 명문 중학교 교사인 임모 교사의 이야기 인데요. 존속살해예비 혐의로 검찰에 사건이 넘겨졌습니다. 그 전에도 청부살인 사건은 가끔씩 있어왔으나 그 주인공이 강남 여교사 청부살인이어서 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남 모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여교사가 그 주인공 이다보니 청부살인 여교사 학교가 어딘가를 두고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내 자식이 강남 여교사 청부살인의 주인공인 임모씨에게 교육을 받았다면 너무 끔찍한 일이기 때문이겠죠. 여교사 청부살인 시도 사건에 놀라운 점은 또 있네요. 우리나라에도 돈 만주면 청..
여교사 청부살인 계획적 사건 여교사 청부살인 계획적 사건 강남의 명문 중학교 여교사가 자신의 친어머니를 살해하기 위해 살인 청부를 했다가 남편의 신고로 붙잡히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30대 여교사가 살인 청부업자에게 실제 살인을 의뢰했다가 결찰에 발각되었는데, 15일 서울 영등포에 거주하는 31살 A씨는 심부름센터를 통해 친모의 살인을 요청했다. A씨는 인터넷을 통해 무엇이든 해결해준다는 심부름센터를 찾아 이메일을 통해 청부살인을 의뢰했다. A씨는 지난해 심부름업체에 6천5백여만원을 주고 어머니 살해를 으뢰했고, 해당 업자는 돈만 받아내고 살인을 계획하진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모친을 청부살이 의뢰한 여교사 A씨는 남편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평소 A씨의 외도를 의심하던 남편은 부인의 이메일을 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