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8일] 인서울쌤과 함께 떠나는 오늘의 역사 ▶ 1984년 삼성반도체 256KD램 개발 ▶ 1983년 중공, 신학대 개설 ▶ 1983년 창경원 동물가족,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사 시작 ▶ 1983년 전두환 대통령 서남아, 대양주 6개국 순방 등정 ▶ 1982년 폴란드 자유노조 해체 ▶ 1980년 서울지검, 처음으로 순회법률상담제 실시 ▶ 1978년 미국, 크루즈미사일 실험성공 발표 ▶ 1977년 예비군, `쌍용 작전` 개시 ▶ 1975년 살인마 김대두 검거 ▶ 1975년 김옥선 의원 파동 ▶ 1973년 프랑스의 실존주의 철학자 가브리엘 마르셀 사망 ▶ 1970년 프랑스 소설가 장 지오노 사망 ▶ 1968년 법관추천회의, 새 대법원장에 민복기 선출(21일 정식임명) ▶ 1967년 영국 정치가 애틀리 ..
서울대공원 50대 초반 남성 토막시신, 눈에 잘 띄는 곳에 유기된 검은... goldsalt goldsalt 2018.08.20 10:04 서울대공원에서 50대 초반 남성의 토막시신이 눈에 잘 띄는 곳에 유기되어 있었다. 19일 서울대공원에서 토막살인 시신이 발견됐다. 서울한복판에서 발견된 이 시신은 50대 남성으로 발견 당시 묻어있거나 은폐되어 있지 않았으며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어 검은 비닐봉지에 담겨져 있었다. 이 때문에 경찰관계자들은 “자신의 범죄를 노출시키는 과감함과 잔혹성을 띠어 원한 등으로 모멸감을 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또한 “미처 시신을 매장하지 못할 정도로 급박했을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서울대공원 토막시신인 50대 남성의 얼굴에 상처가 있으며 등록된 거주지가 현..
서울대공원 토막살인 시신 사체 발견 범인은? 서울대공원 토막살인 시신 사체 발견 범인은? 휴가철을 맞이해서 가족들이 나들이를 즐기는 가운데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대 공원의 인근 수풀속에서 시신이 발견이 된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시신은 몸통과 머리가 불리가 된채 발견이 되었는데 남성으로 추정이 된다고 서울대 공원의 직원은 8월19일 오전 9시40분경 장미의 언덕 주차장쪽에 있는 도로의 근처 수풀쪽에서 시신을 발견해 즉각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살인사건 신고접수에 긴급하게 출동한 경찰은 주변을 수색해 몸통과 머리를 발견하고 시신 수습을 했습니다. 몸통은 검은색과 흰색 비닐봉지로 감싸져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으며 머리의 경우는 검은색 비닐봉지에 담겨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이 ..
서울대공원 토막살인 신원 확인! 경찰 서울대공원 일대 토막 시신 부검을 실시 "피해자 사망 원인과 사망 시점을 알아내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결과는 이르면 이날 오후쯤 나올 예정 19일 오전 9시40분쯤 과천 서울대공원 장미의 언덕 주차장과 청계산 입구 인근 도로 주변 수풀 5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몸통 시신이 발견 "수풀에 대형비닐 봉투가 떨어져 있는데 그 안에서 악취가 심하게 난다" 주변을 수색 몸통이 발견된 현장과 2~3m가량 떨어진 곳 다른 검은색 비닐봉지에 담긴 A씨의 머리도 수습 시신은 심하게 부패된 상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소지품도 발견되지 않았다. 지문 조회 신원을 확인 경기도에 사는 안모(51)씨로 판명 주소지로 등록된 곳은 안씨가 수 년전 일했던 안..
서울대공원(과천) 토막시신 살인사건 범인은 누구일까? 서울대공원(과천) 토막시신 살인사건 범인은 누구일까 과천의 서울대공원에서 토막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과천 서울대공원의 뒷길에서 일주일 전부터 부패한 냄새가 났다는 신고자, 장미의언덕 주차장 인근의 수풀에서 토막난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경찰은 피해자의 신분을 확인했고, 주변인을 탐문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시신 부검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시신얼굴에 난 상처와 사인 간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파악한다고 합니다. 또한 사망원인, 그리고 시체를 유기한 시점을 파악하여 수사할것으로 보입니다. 시신의 지문을 확인해본 결과 경기도에 거주중인 51세 남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서울대공원 인근 청계산 등산로 입구쪽에 시체의 머리와 몸통이 심하..
서울대공원 토막시신 요즘 여름 방학기간이라 아이들 데리고 서울랜드가 있는 서울대공원에 많이 놀러 가시는데요... 어제 인근에서 토막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19일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9분쯤 서울대공원 장미의언덕 주차장 인근 수풀에서 비닐봉지에 담긴 시신을 공원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가 분리된 채 부패한 상태였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에서 다른 비닐봉지에 담긴 시신의 머리 부분을 찾아냈는데요. 발견 당시 별다른 소지품이 나오지 않아 시신의 신원을 바로 알 수 없었지만 지문 조회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시신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50대 초반 내국인 남성 A 씨로 나타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에 대한 부검은 내일 실시할 예정"이라며 "시신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