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백종원) 홍탁집 분노 골목식당(백종원) 홍탁집 분노 죽어가는 상권을 살린다는 좋은 취지로 많은분들이 즐겨보는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홍탁집이 화제입니다. 11월 7일에 방송되었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은동 포방터시장편이 방송되었는데.. 문제가되는 가게는 바로 홍탁집. 바로 이 홍탁집이 백종원의 분노를 사게 되었는데, 홍탁집은 어머니와 아들 두사람이 운영중인 가게입니다. 이날 점검을 간 백종원은 홍어삼합 그리고 닭볶음탕을 주문하였는데 음식이 나오는데까지 걸린시간은 무려 40분... 이후 그들의 행동을 살핀 백종원은 아들을 상황실로 보내고 어머니와 대화를 했습니다. 무려 4년동안 함께 일한 사이인데, 아들은 가게에 식재료가 어디에있고, 손님이 왔을때도 멀뚱멀뚱 뭘 해야하는지..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백종원 홍은동 포방터시장 SBS '백종원의골목식당'에서는 9번째 골목으로 북한산 자락에 있는 서대문구 홍은동 포방터 시장을 찾았습니다. 수요일 예능 강자인데요. 매주 백종원 대표 뿐만 아니라 국민 속을 뒤집는 출연자들이 매번 나오는데요. 백종원 대표가 오늘 골목식당 편에서 세번째로 찾은 집은 홍탁집이었습니다.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시청자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머니는 일하느라 바쁜데 아들은 뒷짐을 지고 가게를 거니는가 하면 혼자 차려준 밥을 먹었는데요. 제작진이 본 아들의 하루 일과는 '가끔 배달'을 제외하면 뒤늦게 출근해 어머니표 점심을 먹고 일찌감치 퇴근한다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백종원은 "잠깐 들른 거 아니냐"며 믿을 수 없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