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YG 약국 양현석 실체를 폭로하다 한서희 YG 약국 양현석 실체를 폭로하다 영화같은 사건이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졌습니다. 바로 양현석이 이끄는 YG 마약 사건입니다. 지드래곤으로 시작된 YG의 마약사건은 비아이까지 이어지며 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그런데 오늘 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YG 약국에 대한 충격 폭로한 한서희의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서희는 탑과 마약을 갔이했던 YG 연습생 출신입니다. 당시에도 튀는 언행으로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 YG 비아이의 마약 사고가 터지고 기다렸다는듯 한서희가 제보를 했습니다. 바로 3년전 비아이가 마약을 구매했고 투약했다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경찰이 수사를 무마했다는 공익신고였고 공익신고의 주인공은 한서희로 밝혀졌습니다. 한서희가 털어놓은 ..
YG 양현석 한서희 협박 비아이 마약 사건 정리 [YG 양현석 한서희 협박 비아이 마약 사건 정리] 2019년은 진정 YG의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YG 소속 연예인의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과거의 사건들도 재조명 되고 있지요. 과거 박봄마약사건부터 시작해서 지드래곤 대마초에 탑 대마초 그리고 올해초부터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승리사건에서 비아이의 마약사건까지.... 이번 한서희의 비아이 마약사건 제보로 인해서 과거 박봄에 이어 지드래곤과 탑에대한 검찰의 처분결과를 보고 저처럼 의아해 하신 분들 많으시리라 봅니다. [박봄 마약밀수사건은 밀수인가 실수인가?!] [양현석의 실태를 보여주는 대목!!] 한서희가 쏘아올린 작은 공...... 뭐 지금 한서희의 기사들을 보니 YG 소속 가수라는 것만으..
양현석 한서희 협박 YG엔터테인먼트 아이콘의 전 멤버인 비아이(본명 김한빈·23)의 마약 구매 정황이 드러나면서 경찰은 사실을 폭로한 한서희 씨를 불러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재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어요. 연예인 지망생 출신 한서희(24)씨가 아이돌 그룹 아이콘 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 마약 투약 의혹을 제보한 사람이 본인이라고 밝혔다. 한씨는 자신이 아닌 양현석 YG 회장의 비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던 것이죠. 이번 논란의 발단은 지난 2016년 8월 한씨가 피의자 신문 조사에서 “아이콘 숙소 앞에서 ‘LSD(환각제)’를 전달했다”는 진술을 바꾼 것에서 시작됬어요. 당시 한씨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용인동부 경찰서에 긴급 체포됐다. 한씨는 조사에서 김씨와 대마초를 흡입한 사실을..
한서희 양현석 개입인정 YG엔터테인먼트 운명은? 양현석 비아이 사건 개입 비아이가마약 논란으로 인해 그룹을 탈퇴한 후 후폭풍이 엄청나게 되었습니다. 승리의 버닝썬 사건이 터진 후 얼마되지도 않아 YG엔터테인먼트에 악재가 찾아왔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한서희로 부터 시작됩니다. 비아이와 카톡을 한 상대가 한서희라는게 밝혀지면서 사건은 일파만파 커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3년 전 빅뱅의 멤버 탑의 대마초 사건에도 연루되있었던만큼 한서희가 또 YG 소속 연예인 마약사건과 연루되었다는 점인데요. 뉴스보도에 따르면 비아이가 이전에 마약과 관련하여 조사를 받을 때 양현석 대표가 개입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한서희는 뉴스 인터뷰에서 양현석이 진술번복을 시켰다고 밝혔습니다. YG사옥으로 한서희를 부른 후 휴대폰을 뺏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