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담당경찰 입건 issue 황하나 담당경찰 입건 issue 안녕하세요. 황하나 담당경찰이 입건됐다는 issue입니다.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의 과거 마약 투약사건을 수사한 담당 경찰관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22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 수사대에 따르면 2015년 황하나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을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 두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수사 기록과 관계자들의 진술 등을 종합한 결과 담당경찰들이 마약 공급책인 황하나를 입건했음에도 별다른 수사 없이 상당기간이 지난 뒤 무혐의 송치한 사실이 드러났다"라고 설명했는데요. 그동안 경찰과의 유착관계가 의심되는 정황이 여러 건 있었는데 사실로 밝혀져 충격이 커질 것 같습니다..
황하나 담당경찰 박모 경위 황하나 담당경찰 박모 경위 황하나 관련 소식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황하나 담당경찰이 입건됐다는 소식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에 의하면 2015년 당시 황하나 마약혐의 수사를 담당했던 경찰 2명이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됐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에 수사기록과 진술 등을 종합해본 결과, 담당경찰이 황하나를 입건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수사없이 무혐의 송치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합니다. 또한 오늘 오전에 2015년 황하나 담당경찰 중 한명인 박모 경위의 주거지, 차량이 압수수색을 당했다고 합니다. 황하나는 2015년에 대학생 조모씨에게 필로폰 0.5g을 공급하고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2015년 당시 이 사건에 연루됐지만, 불구속 입건된 사람은 황하나를 포함해 총..
재벌3세 마약 현대 sk 대기업 어디 어디? 버닝썬 무슨 연관? 재벌 3세들의 마약 투약 혐의가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왜 재벌 3세들이 마약에 빠지게 되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4월 5일 아시아경제 뉴스에 따르면 현재 기소된 20대 마약 공급책이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에게 마약을 판매했다고 밝혔죠. 현재 구속 기소된 마약 공급책 이모(27세)씨의 첫 재판이 오는 19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SK 재벌3세 최영근씨(32세) 에게 변종 마약인 대마 쿠키와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2018년 3월~5월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씨는 13차례 이상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 3일 구속되었고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있는 상태죠. 마약류관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