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일침 "코로나 19 대응 제대로 해야" 한상진이 26일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소신껏 전해 화제입니다. 한상진이 올린 해당 내용은 국가 관리에 대한 아쉬움을 담은 것이라 한상진의 글에 대해 네티즌들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상진은 "마스크랑 손 소독제 기본 방역 용품은 국가에서 관리를 해줬어야 한다. 이런 시국에서 마스크 수급과 가격도 컨트롤 못하면 어찌하라는건지" 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한상진은 "외교상 불이익을 생각해서 초반 중국인 입국을 막지 못했다면 최소한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기본 방역 용품을 국가가 관리해주는 균형감이 필요했다. 최소한의 불안감을 해소시켜줘야는게 아닐까" 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상진은 "진정 사람이, 국민이 먼저인 나라가 되자...
한상진 일침 날리다!! 코로나 19 대응 부족해! (키, 나이) 배우 한상진이 일침을 날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상진은 2020년 2월 26일 자신의 SNS에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국가 관리에 대한 아쉬움을 담은 것이라 네티즌들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상진은 '마스크랑 손 소독제 기본 방역 용품은 국가에서 관리를 해줬어야 한다. 이런 시국에서 마스크 수급과 가격도 컨트롤 못하면 어찌하라는건지'라고 일침을 날렸습니다. 그리고 한상진은 '외교상 불이익을 생각해서 초반 중국인 입국을 막지 못했다면 최소한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기본 방역 용품을 국가가 관리해주는 균형감이 필요했다. 최소한의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