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분노 하리수 분노 하리수 분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설리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시하던 하리수는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한번 화제에 올랐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한번 더 하리수는 도를 넘는 악플러들에 분노하고 말았는데요. 하리수 분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리수는 23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하리수 분노를 표출하였습니다. 이는 설리 사건이 있은지 얼마안되어서도 줄어들지 않는 악플러들의 행보에 분노를 표출한 것인데요. "지금까지 태어나서 한번도 담배를 피워본 적도 없고 누군가에게 함부로 비속어나 욕 등을 하지않았다"며 "유언비어를 퍼트리는건 도대체 무슨 저의인지 어이가 없다"며 글을 남겼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할 수 있는 악성 댓..
하리수 사과 분노 이유 근황 나이 이혼 본명 최근 강인의 탈퇴와 관련하여 자신의 생각을 SNS에 올렸던 하리수가 슈퍼주니어 팬들에게 사과 말을 전했습니다.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악플러에게 쓴 글이 본의 아니게 와전됐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하리수는 강인 탈퇴 소식과 관련하여 예의 바르고 착한 후배의 가사가 뜰때마다 씁쓸했다면서 본인이 좋아하던 연예인이 안좋을 일을 겪을 때 내치는 것은 팬이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고 말해 논란이 되기도 했었죠. 이에 많은 슈퍼주니어의 팬들은 항의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강인의 행동이 그동안 좋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반박하며 하리수의 발언이 부적절 했다고 비판하기도 했었습니다. 하리수는 이에 대해 "잘못된 것은 잘못했다고 말할 수 있고, 고치도록 노력하는게 당연..
하리수 악플 분노, 강인 탈퇴 언급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의 탈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가, 되려 논란이 된 방송인 하리수가 악플러들에 분노했는데요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캡처 사진과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 여기에는 한 누리꾼이 댓글로 "형이 잘못 끼어든 것 같다"며 "쓰면 뱉는다라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게 아니야"라고 말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해당 캡처를 공개하며 "진짜 어이가 없는 인간들이네. 누가 잘못을 저지른 게 잘한 거라고 그걸 옹호해야 한다라고 글을 썼던가요"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진짜 팬이었던 분들은 그동안 고생했다 앞으로는 안 좋은 일로 기사가 안 뜨고 좋은 일로 다시 만나면 좋겠다 함께하며 힘든 일도 많았지만 앞으로 응원하겠다 이런 글이 대부분이던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