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분노

하리수 분노

하리수 분노

하리수 분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설리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시하던 하리수는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한번 화제에 올랐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한번 더 하리수는 도를 넘는 악플러들에 분노하고 말았는데요. 하리수 분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리수는 23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하리수 분노를 표출하였습니다. 이는 설리 사건이 있은지 얼마안되어서도 줄어들지 않는 악플러들의 행보에 분노를 표출한 것인데요. "지금까지 태어나서 한번도 담배를 피워본 적도 없고 누군가에게 함부로 비속어나 욕 등을 하지않았다"며 "유언비어를 퍼트리는건 도대체 무슨 저의인지 어이가 없다"며 글을 남겼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할 수 있는 악성 댓글을 단 데에 대하여 지적을 하며 이야기한 것인데요. 하리수 분노가 이렇게 터진 이유는 이번 뿐만 아니라 앞전에도 하리수를 향한 악성 댓글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앞서 하리수는 강인을 한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이 때에도 하리수를 향한 비난의 댓글들이 달리자 이에 불편함을 드러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팬들이 말하는 것과 하리수 분노의 쟁점이 달랐기 때문에 하리수가 논란에 대해 사과를 하며 일단락 되었었는데요.

하리수는 이에 "내 존재 자체가 잘못된 거겠지 눈을 감은 채 다시 뜨지 않으면 좋겠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어 팬들을 놀라게 한 적도 있습니다.

하리수 분노에 대해 살짝 알아보았습니다. 하리수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조금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리수는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살이라고 합니다. 45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을 자랑하는 하리수의 외모에 다들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리수는 자신의 전성기 시절을 언급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전성기 시절에는 하루 1억의 수입을 올려 10년은 먹고 살 수 있을 정도의 재산이 있다며 당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리수는 2001년 화장품 CF를 통해 데뷔하였으며 첫 트랜스젠더 연예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받으며 데뷔하였는데요. 하지만 이런 그녀의 성향과는 달리 가지고 있는 특유의 재능으로 여러가지 분야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리수가 하리수 분노라는 단어로 화제가 된 데에는 최근 줄어들지않고 늘어가는 얼굴 없는 공격자들을 향한 일침을 가하면서 악성 댓글의 위험성에 대해 매번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하리수는 자신의 심경을 SNS에 남기며 팬들에게 많은 지지와 응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최근 얼마 전 터진 설리 사건 이후로 하리수 분노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악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리수는 지난해에 악플러에세 인격모독에 비하에 혐오글에 악플을 쓰는 당신들은 다른 범죄자와 똑같다며 경고한 적도 있습니다. 하리수 분노에 악플러들이 경각심을 일깨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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