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케이 전신마비 태국 다이빙 사고 케이케이 전신마비 태국 다이빙 사고 쇼미더머니 6에 참가했던 래퍼 겸 작곡가 케이케이 전신마비 소식이 충격적입니다. 케이케이 전신마비 소식은 아내의 손을 통해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로 남겨졌는데요, 태국의 숙소 수영장에서 얼마전 다이빙을 하던 도중 5번, 6번 목 뼈가 부러지는 큰 사고를 당했으며 현재는 전신마비 상태로 태국 치앙마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전투하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나마 케이케이 전신마비 상태에서도 다행스러운 것은 초기 대응과 처치가 적절했고 두 번에 걸친 긴급 수술도 잘 돼서 재활의 가능성도 보인다고 약간의 희망을 보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케이케이가 대단한 것이 어릴적 귀가 녹는 화농성 중이염에서의 경험도 토로하며 희망..
래퍼 케이케이 전신마비 다이빙 치료비 '쇼미더머니6'에 참가했던 래퍼 케이케이(본명 김규완)가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는데요.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아내의 손을 빌려 메시지를 남긴다고,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케이케이 인스타그램 그는 자신이 묶고 있는 숙소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던 중 5,6번 목뼈가 부서지는 큰 사고를 당해 전신마비 상태라고 털어놨는데요. 현재 치앙마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전투하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중이라고 털어놨습니다. 자신이 현재 할 수 있는 것은 비행기를 탈 수 있을 만큼의 폐 상태를 만드는 것이라고 털어놨는데, 너무나도 비싼 이곳의 의료비에 무력하다고 말했습니다. 열흘정도 입원 수술 약값이 벌써 6천만원을 넘어가는 중이며, 귀국 후 치료를 진행해..
케이케이 전신마비 수술비 비난 아쉬운 이유 래퍼 케이케이가 가 전신마비 사고를 당했다며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아내의 손을 빌어 메시지를 남긴다는 말로 자신의 현재 상태를 말하고 있습니다. 태국 치앙마이에 있었던 숙소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던 도중 케이케이는 5번, 6번 목뼈가 부서지는 큰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현재 전신마비 상태이며 치앙마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두 번에 걸친 긴급 수술을 받았고 재활의 가능성 또한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가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그곳에서 병원비를 지불해야 하는데 열흘 정도에 6천만원이 넘는 비용이 발생하였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수송비 또한 천만원이라는 비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가족들에게도 그리고 그 자신에게도 엄청난 금액이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