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봉합수술 이마 28바늘 구치소에 수감 중인 최순실이 넘어져 이마 봉합수술을 받았습니다. 최순실은 수감 중인 서울 동부구치소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넘어진 최순실은 목욕탕 구조물 모서리에 이마를 박아 찢어졌고, 인근 병원에서 28바늘을 꿰매는 봉합수술을 받았습니다. 구치소에 수감된 최순실은 운동량이 부족해 넘어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넘어져 찢어진 부위는 양 눈썹 사이부터 정수리 부근이라고 합니다. 최순실 측은 "구치소 안에서 움직임이나 운동량이 적다 보니 하체 힘이 부족해서 넘어진 것 같다"며 "봉합수술하고 치료받고 있다" 고 전했습니다. 최순실은 현재 동부구치소 독방에 수감 중입니다. 최순실은 30분씩 주어지는 운동 시간에 잠시 걷거나 움직일 뿐 활동량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
최순실 봉합수술 나이 키 학력 이번에는 최순실이 교도소에서 봉합수술을 받은 최근에 일어난 일들과 나이와 키 학력 등 프로필에 적으려고 합니다. 이번에 최순실이 다치게 된 이유는 목욕탕에서 미끄러져서 다쳤다고 합니다. 봉합수술을 받았지만 총 28바늘 을 꼬맨 시술이니 경미한 상처는 아닙니다. 봉합수술 도대체 왜? 8일 법무부에 따르면 최순실은 지난 4일 수감 중인 서울 동부구치소 목욕탕 탈의실에서 넘어져 이마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 넘어지면서 목욕탕 구조물 모서리에 이마를 박아 찢어졌고, 구치소 인근 병원에서 28바늘을 꿰매는 봉합 수술을 받았다. 찢어진 부위는 양 눈썹 사이부터 정수리 부근까지로 전해졌다.최씨측은 "구치소 안에서 움직임이나 운동량이 적다 보니 하체 힘이 부족해져 넘어진 것 같다 법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