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 6사단 청성부대 총기사고, 철원 일병 사망사고, 사망이유는... 철원 총기사고로 숨진 철원 일병 사망원인 도비탄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진지 공사를 마치고 강원도 철원 6사단 청성부대로 복귀 중이던 병사가 지난 9월 26일 머리에 총탄을 맞아서 숨지는 사고 는 도비탄 ricochet 때문인 것으로 군은 추정했습니다. 육군은 부대 안전관리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 중이라면서 과실이 드러날 경우에 엄정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27일에 "조사 결과 숨진 철원 6사단 청성부대 일병 나이 22세는 도비탄 총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도비탄은 발사된 탄환이 딱딱한 물체에 부딪쳐서 튕겨난 것 을 말합니다. 군 관계자는 "철원 군인 사망한 병..
철원 군인 사망, 화물차·군용지프 충돌 2명 사망·4명 중경상 위대한... 제 2차 세계대전중 1940년대 미국에는 최면을 거는 고양이가 존재했다고한다. 그 고양이 이름은 퍼피,미국 고양이 협회 명예 회장의 직함을 가지고 공식적으로 '고양이 왕'이라고 했다. 이 크림색 페르시안 고양이는 놀라운 초능력을 구사하여 전시 공채의 판매에 기여하거나 부상당한 재향군인을 안정시키는데 노력했다고 한다. 미국 신문'신시내티 엔 콰이어'1945년 4 월 9 일자 기사에서 미국 고양이 협회 회장 로버트는 이렇게 말했다. "퍼피는 우리가 아는 한, 인간 이외의 어떤 생물도 가지고 있지 않은 능력을 가진 위대한 고양이임을 진심으로 믿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최면을 거는 퍼피 그 큰 눈동자로 300명 이상의 사람을 최면 상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