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훈련 태도논란 이승우 경기 이적 신트 트라위던 불성실한 훈련 태도논란? 요즘 리틀메시 이승우가 너무 잠잠하다 했는데요. 오늘 뉴스에 리틀메시 이승우 관련한 소식이 들리네요. 그런데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기대를 모았던 이승우 (21,신트트라위던)의 벨기에 프로축구 데뷔전이 또 불발 됐습니다. 신트 트라위던은 21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명문구단 안더레흐트를 상대로 2019~2020시즌 벨기에 리그 1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 릅니다. 하지만 이승우는 이번 원정경기 출전 명단에서 안타깝게 제외됐는데요. 이승우는 지난 8월 30일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했습니다. 이후 비자 발급 등의 행정 문제가 있었으나 결국 7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파울루 벤투 한..
이승우 태도논란 이유 축구선수 이승우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코리안 메시로 불리며 승승장구하던 이승우가 불성실한 태도로 현지 언론으로부터 질타를 받고 이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승우 태도논란 이유와 함께 이승우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승우 태도논란 이유 최근 벨기에 한 뉴스매체에서는 이승우의 불성실한 태도에 대해 지적했는데요. 보도된 바에 따르면 이승우는 불성실한 태도로 훈련 도중 라커룸으로 쫒겨났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그의 소속사인 신트 트라위던은 이승우를 위해 120만 유로라는 거액을 투자했음에도 금전적 손실을 보고 있으며 한마디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라고 해서 성공을 보장 할 수 없는데 이승우는 너무 과거에 갇혀 사는 것 같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