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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훈련 태도논란

토픽셀프 2019. 10. 22. 04:12

이승우 훈련 태도논란

이승우 경기 이적

신트 트라위던

불성실한 훈련

태도논란?

요즘

리틀메시

이승우가 너무

잠잠하다 했는데요.

오늘 뉴스에

리틀메시 이승우

관련한 소식이

들리네요.

그런데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기대를

모았던 이승우

(21,신트트라위던)의

벨기에 프로축구

데뷔전이 또 불발

됐습니다.

신트

트라위던은

21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명문구단 안더레흐트를

상대로 2019~2020시즌

벨기에 리그 1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

릅니다.

하지만 이승우는

이번 원정경기 출전

명단에서 안타깝게

제외됐는데요.

이승우는

지난 8월 30일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했습니다.

이후 비자

발급 등의 행정

문제가 있었으나 결국

7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에게도 눈 밖에

나 A대표팀 스리랑카,

북한과 월드컵 예선전

에도 부름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벨기에 언론이

이승우의 훈련 태도까지

문제를 삼고 나서며

본격적으로 까기

시작했습니다.

이승우는

최근 불성실한

태도로 훈련 도중

라커룸에서 쫒겨

났다고 합니다.

현지매체는...

"신트 트라위던은

이승우를 위해 120만

유로(약 15억원)를 투자

했지만 그는 한 차례도

뛰지 못해 금전적

손실을 보고 있다"

...라고 보도

했습니다.

이승우는

지난 8월 말

이탈리아 엘라스

베로나를 떠나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했지만,

리그

11라운드에

접어들 때까지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지매체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라고

해서 성공을 보장

할 수 없다"

"이승우는

너무 과거에

갇혀 사는 것 같다"

...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신트 트라위던은

이승우가 다른 자세를

취할 것을 바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큰 재정적 손실을

입을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신트트라위던은

21일 벨기에 브뤼셀의

콩스탕 반덴 스토크 스타

디온에서 열린 리그 11

라운드 안더레흐트와의

경기에서 1-4로

패했습니다.

이승우는

이날 경기 소집

명단에서 제외되며

결장했습니다.

이승우가 불성실한

태도때문에 훈련도중

라카룸에서 쫓겨

나다니...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요즘 이승우가 잠잠하다

했더니 이런 사연이

있었나보네요.

이승우는 평소에

너무 자신감이 넘쳐

약간 당돌하게

보입니다.

물론

저는 이승우의

넘치는 자신감과

당돌함을 좋아합니다.

이승우의

그런 당돌함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죠.

이번 이승우 관련

뉴스를 보며 이승우를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승우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더

라고요.

이승우가

무엇때문에,

어떤 이유에서 훈련

도중 라커룸에서 쫓겨

났는지 알수는 없지만

안타깝기는 합니다.

이번에 이승우에게

고비가 온건 사실

인데요.

일단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승우를 조금 더 지켜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리틀메시

이승우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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