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오 여성 골프백세트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젝시오 여성 골프백세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젝시오 여성 골프백세트는 GGC-X108W 골프백과 GGB-X108W 보스턴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제품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GGC-X108W는 캐리어 형태로 제작되어 실용성을 겸비하고 이동이 편한 여성용 캐스터백 모델입니다. 고급스러운 뱃지 장식, 커브 이동손잡이 무소음 우레탄 바퀴 사용, 스타일리쉬한 플레이드 원단을 사용하였습니다. GGB-X108W는 캐리온 백으로 이동시 편리함을 제공하고 분리형 수납공간을 제공하여 다양한 용품을 보관하기 용이합니다. 그리고 기내 사용가능 사이즈로 해외로 가져갈 수 있고 GGC-X108W 매칭 모델입니다. GGC-X108W 골프백과 GGB-X108W..
[&작가] 심승욱 작가, 양가적 시각의 예술세계 아트앤드(ART&) 미술 작가 소개_심승욱 작가 예술의 본질과 사회적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다 이제 곧 4월이다. 4월이면 무의식중에 세월호 참사를 떠올린다.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세월호 그리고 그 비현실적인 상황. 도무지 현실로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 이후에도 그 모습은 잊혀지지 않았고 어떤 죄책감마저 들었다. 온 나라도 슬픔에 잠겼다. 슬픔이 가슴에 찬 우리는 예술에 의지한다. 예술가들은 우리의 슬픔을 달래주기도 때로 잊지 말라고 각인시키기도 한다. 아트앤드가 소개할 작가 심승욱의 작품을 보면 시대의 아픔과 사회적 참여에 대한 메시지를 읽게 된다. 평론가 홍경한은 "어떤 예술은 고유의 언어를 통해 예술의 본질과 사회적 역할에 대해 끊임..
계단에도 지나갈 수 있다. - 세바퀴 캐리어 영입 동영상 삼각대 다리를 영입 후 헤드까지 포함해 무거워 잦은 이동할 때 불편하기 일쑤다. 그래서 시장이나 마트 갈 때 장바구니 수레인 핸드카트로 무거운 삼각대를 싣고 출사했는데 전철역이나 육교에 계단을 만나 게 되면 난감한 상태다.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에 양쪽 바퀴 3개에 달린 핸드카트가 있었지만, 바퀴 지름이 작아 더 큰 바퀴를 찾는 끝에 '세바퀴 캐리어'라는 핸드카트를 영입했다. 택배를 받고 개봉 전에 사진을 담았다. 블로그에서 '세바퀴 캐리어'를 검색을 하면 이와 비슷한 유사품의 리뷰한 포스팅이 여기저기서 나오면서 이렇게 덮어 버린 게 아쉽긴 하다. 개봉하자 비닐로 포장된 상품이 이렇다. 큰 지름 바퀴가 듬직하게 생겼으며, 타이어 부분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