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세무조사 착수 "승리 홍대 클럽 실소유주 탈세 의혹" YG 양현석 세무조사 착수 "승리 홍대 클럽 실소유주 탈세 의혹" 과세당국이 YG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격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해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대표적인 연예 기획사 중 하나로, 최근 성접대 등 각종 의혹을 받는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의 소속사였기도 하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 조사관을 보내 세무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고 전해졌다. YG는 2016년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바 있다. 통상 정기조사는 5년 단위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이번 조사는 서울청 조사4국에서 주도하는 특별 세무조사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날 조사는 세무를 담당하는 재무 관련 부..
승리 목격담 해피벌룬 환각파티 이태원 가수 승리와 단체방 멤버들이 여성들과 해피벌룬 환각파티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나옸습니다. 서울 이태원의 한 주점 직원은 2015년 말부터 2017년까지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씨, 승리 친구 등이 주점을 드나들었다고 제보를 하게 된건데요. 특히 가수 최종훈이 2016년에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기 전에 술을 마셨던 곳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처음 이 주점을 찾은건 2015년으로 일명 아지트라고 불렀다고 하더라고요. 해피벌룬이란 아산화질소가 들어있는 풍선을 뜻하는데요. 벌써 두번째 흡입 의혹을 받게 됐습니다. 첫번째는 베트남에서 찍힌 파파라치 사진이었죠. 당시 전 소속사 YG에서는 사실이 아니라며 해명을 한바 있습니다. 이 해피벌룬의 증상은 대략 30초간 정신이 몽롱해진다고 하..
승리 단톡방 멤버들 술집 환각파티 목격담 [ 승리 단톡방 멤버들 술집 환각파티 목격담 ] 일명 정준영 카톡 멤서 승리 사단이라고 불리는 이 친구들이 속히 자신들의 아지트로 불리는 주점에서 여성들과 일명 해피벌룬이라 불리는 마약풍선을 흡입하는 환각파티를 즐겼다고 한다. 동아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이태원의 한 주점에서 일하는 직원의 말에 의하면 승리, 최종훈, 유인석 대표와 승리의 친구등등이 해당 주점을 드나들며 환각파티를 했다는 것이다. 해당 주점 직원들의 공통적인 이야기에 따르면 승리와 그 일행은 20대 초중반 여성들과 짝을 맞추어 방문해 환각파티를 했다는 목격담이다. 아니 이런 목격담까지 있는데 어떻게 승리는 마약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온 것인지 모르겠다. 정말 승리는 먀악을 안한것인지 배후에 누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