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승리 목격담 해피벌룬 환각파티 이태원

가수 승리와 단체방 멤버들이 여성들과 해피벌룬 환각파티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나옸습니다.

서울 이태원의 한 주점 직원은 2015년 말부터 2017년까지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씨, 승리 친구 등이 주점을 드나들었다고 제보를 하게 된건데요.

특히 가수 최종훈이 2016년에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기 전에 술을 마셨던 곳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처음 이 주점을 찾은건 2015년으로 일명 아지트라고 불렀다고 하더라고요.

해피벌룬이란 아산화질소가 들어있는 풍선을 뜻하는데요. 벌써 두번째 흡입 의혹을 받게 됐습니다. 첫번째는 베트남에서 찍힌 파파라치 사진이었죠.

당시 전 소속사 YG에서는 사실이 아니라며 해명을 한바 있습니다. 이 해피벌룬의 증상은 대략 30초간 정신이 몽롱해진다고 하는데요.

2017년 6월부터 일반인 판매가 법으로 금지가 됐고, 만약 이후에 흡입했다면 처벌 대상으로 분류가 된바 있습니다.

from http://bangdor.tistory.com/388 by ccl(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