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총경이 승리, 최종훈, 박한별과 예전부터 친했던 증거 TOP3 단순한 폭행 사건을 시작으로 시작된 클럽 버닝썬 사건이 성매매 알선, 경찰 유착 등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로 확대됐습니다 승리에 이어 정준영, FT 아일랜드 최종훈 등 여러 남자 연예인들의 불법 행위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이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음주운전 무마 등의 뒤를 봐준 것으로 드러난 윤모 총경이 화제입니다 윤 총경이 승리, 최종훈에 이어 유리홀딩스 대표의 아내 박한별과 오래 전부터 관계를 유지한 것을 알 수 있는 증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경찰복 입고 셀카 촬영한 승리와 정준영이 참여한 단톡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언급된 윤총경은 승리가 2016년 운영하던 클럽 '몽키뮤지엄'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된 당시 수사 과정을..
승리 경찰복 논란 실제 경찰복인가 승리 경찰복 논란 실제 경찰복인가 현재 한달 넘게 이슈화되고 논란의 중심에 있는 버닝썬 사건, 일명 버닝썬 게이트라고도 하는 이 사건이 충격적인 이유는 연예계와 경찰측의 유착관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인 마약, 성매매 등의 불법적인 행위, 거기에 미성년자는 출입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버닝썬에는 미성년자가 출입했다는 의혹 또한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 승리가 입었던 경찰 정복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당시 입었던 경찰 정복이 실제 제복일 가능성에 대해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경찰과의 유착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다는 말 또한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 할로윈 의상으로 입었다는 승리의 경찰 정복에 대해서 승리측에서는 업체측에서 대여해서 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