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동 살인사건 피해자딸 살인자아빠 공개(범인얼굴 사진) 등촌동 살인사건 피해자딸 살인자아빠 공개(범인얼굴 사진) 두달전 이혼한 전처를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무참히 살해한 등촌동 살인사건 범인인 김종선의 세딸들이 살인자아빠 공개를 했다. 등촌동 살인사건 피해자 이씨는 폭력적인 남편 때문에 세 딸들을 데리고 주거지를 6번이나 옮겼지만 살인자 김종선은 피해자 차량에 몰래 GPS까지 붙여 위치 추척을 했다. 등촌동 아파트에 정착한지 6개월된 시점인 10월 22일 새벽 4시 40분쯤 피해자는 운동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 이에 가발까지 쓰고 기다리고 있던 김종선은 주차장으로 가는 피해자를 쫒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마구 찔러댔다. 등촌동 살인사건 피해자인 이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등촌동 전처 살인사건..
등촌동 살인사건 딸 청원 무기징역 지난 10월 '아빠를 사형시켜달라'는 청와대 청원글로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등촌동 전처 살인사건 김모씨의 첫 공판이 나왔는데요 한순간에 엄마를 잃은 세 자매는 공판을 앞둔 지난날 커뮤니티에 살인자 아빠의 얼굴과 신상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여전히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첫 공판이 진행돼 세 자매는 증인으로 출석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들은 "최고형을 내려달라"고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딸들의 증언에 따르면 아버지는 이혼 후에도 지속적으로 전처와 자녀들을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또한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죠 세 자매는 "오늘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로부터 60일. 살인자가 목숨을 가지고 저울질 했다"고 밝혔습니다. 등촌동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