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 대표 동물단체 케어 안락사 논란 최근 박소연 대표 동물단체 케어 안락사 관련 문제로 여러가지 화제 이슈가 떠올랐는데요 아직까지도 여러가지 논란들이 사그라들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공식적인 입장이 좀더 밝혀져야 할겠지만 불명확한 부분까지 알려드리다보면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정보력이 좋으신 분들은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요 요즘에 SNS 파급 효과로 함부로 말을 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지요 이번에 알아볼 박소연 대표 동물단체 케어 안락사 내용 같은 경우에도 저의 개인 견해가 들어갈 수 있다는점 참고해주시길 바라면서 한번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나 예능 방송등을 자주 시청하시는 분들은 자주 보셨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
동물권단체 케어 대표 박소연, 안락사 논란 "보호소 후원금 진중권 직업... '김어준 뉴스공장' 동물권단체 케어 대표 박소연, 안락사 논란 "보호소 후원금 진중권 직업 학력" 프로필 박소연 안락사 논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케어의 임희진 동물관리국장과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박상규 기자가 출연해 케어의 안락사 논란을 다뤘습니다. 케어는 2002년 동물 구조 활동을 시작했고 2007년에는 매년 20억 원의 후원금으로 대규모 동물보호단체가 됐습니다. 케어가 이토록 많은 후원금을 받을 수 있었던 핵심은 바로 동물의 구조 활동이었습니다. 케어의 박소연 대표는 후원금이 끊길 것을 우려해 보호 공간이 부족한데도 대형 구조를 이어갔고 결국 230여 마리를 몰래 안락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임 국장은 케어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