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동생 박근령 사기혐의 벌금형 확정 대통령 동생 박근령 사기혐의 벌금형 확정 최근 많은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씨가 수천만원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근령씨(61)가 벌금형 확정 판결을 받았다고 하는 소식인데요. 오늘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박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씨와 함께 기소된 최모씨(59)는 벌금 700만원 확정 판결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법원은 이들의 범행에 연루된 황모씨(78)는 2013년 9월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뒤 항소하지 않아 일찍이 형이 확정됐다고 합니다. 한편 박씨 등은 2011년 9월 피해자 A씨 등에게 "박씨가 곧 육영재단 이..
박근혜 여동생 박근령 유죄 확정 - 박근혜 여동생 박근령 유죄 확정 안녕하세요. 속보를 여러분에게 쉽게 전달해드리는 피드입니다. 자 오늘 해볼 이야기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웠던 사건 중의 인물 대한 뉴스입니다. 바로 대한민국 전 대통령 박근혜 여동생 박근령 대한 뉴스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박근혜 여동생 박근령 1억원의 사기 혐의 재판에서 인정되어 유죄 확정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64세 박근령은 공공기관 납품을 소개해주겠다고 하며 뒷돈을 받았던 혐의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 혐의를 대법원에서 박근령 유죄 확정을 내렸습니다. 박근령은 사업가에게 받은 돈1억원 사기 혐의가 인정된 것입니다. 11월 23일 금일 법조계에 말을 들어보면 박근령은 한국농어촌광사과 수의 계약 체결대한 것을 ..
'1억 사기' 박근령 항소심 유죄 선고 "전 남편 류청 풍산금속 결혼... '1억 사기' 박근령 항소심 유죄 선고 "전 남편 류청 풍산금속 결혼 신동욱 나이차이" 공개 복지법인 대표 돈 받은 혐의..재판부 "청탁 명목으로 봐야" 항소심 선고 출석하는 박근령 사진 "생면부지인데 담보없이 1억 빌려줬을리 없어" 함께 기소된 수행비서는 실형→집행유예 감형 1억원 사기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6부(오영준 부장판사)는 오늘(18일) 박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더불어 16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과 1억원의 추징금도 선고했습니다. 박 씨는 2014년 수행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