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만취 나이 인터뷰 40분이 지나 도착한 김지수는 횡설수설했는데요. 취재진이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이는 김지수를 향해 "어디 아픈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자 김지수는 "사실 아직 술이 안 깼다. 어제 시사회를 끝낸 뒤 회식 자리를 가졌다. 그 자리에서 영화에 대한 속상함과 고생담, 또 좋았던 이야기를 하다 보니 술자리가 늦게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인터뷰를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실 아직 술이 안 깼다. 기분 나쁘냐"고 답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결국 10분 정도 제대로 된 대답을 하지 못하던 김지수는 소속사 관계자의 부축을 받고 자리를 떠났고, 이후 전체 인터뷰 일정을 취소하게 된 것이죠. 김지수는 이미 대중의 기억에 또렷이 박혀 있는 '술 사고' 경력이 2번이나 주홍글..
김지수 만취 인터뷰 음주운전 배우 김지수가 만취 상태로 인터뷰에 나섰다가 취소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1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완벽한 타인' 라운드 인터뷰에 만취한 상태로 나타났따고 하는데요 약속된 시간이 40분 지나서 현장에 도착한 김지수는 "늦어서 죄송하다"고 한 뒤 자리에 앉았다고 합니다. 이후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한 취재진이 김지수에게 "몸이 어디가 아프시냐? 술이 안 깨신 것 같다"라고 질문했다고 합니다 이에 "술이 약간 안 깬 것 같다. 어제 영화 보고 회식하며 술자리가 길어졌다. 괜찮다. 질문에 답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취재진은 만취 인터뷰는 불가능하다는 반응을 보이자 "기분이 나쁘냐?"고 말했고 결국 소속사가 수습했다고 합니다. ..
황현희 퇴출, 방송사의 이중잣대가 씁쓸하다 분류 전체보기 (1028) Sports taste (20) Entertainment On (859) 예능&오락 (175) 드라마&시트콤 (115) 스타&연예 (545) 시크릿가든 (24) 함께 사는 세상 (38) Career to go (8) Life on (12) Culture on going (6) music & Joy (32) 가요 (28) OST (3) 블로그 (0) from http://willism.tistory.com/344 by cc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