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이혼 반소장 이상심리 드러나 고유정 이혼 반소장 이상심리 드러나 전 남편 토막살해 혐의를 받고있는 고유정과 고유정의 변호사가 주장하는 우발적 살인. 그리고 그 동기로 고유정이 지목한 전 남편의 이상 성욕. 탐사보도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9월 5일 목요일에 2번째로 고유정과 관련한 방송을 보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유가족은 피해자의 휴대폰 유심칩이 경찰 발견 때부터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피해자 가족은 '위치파악이 될까바 버렸다고 고유정이 진술 한 것'을 들었다고 합니다. 또 피해자인 전 남편의 휴대전화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스크린 샷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고유정이 예약 해논 펜션의 위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이 사실이 피해자가 범행을 사전에 의심한 것이 ..
고유정 재판 2차 졸피뎀 자백? [고유정 2차 재판 공판 2차 졸피뎀 계획살인 자백은?] 안녕하세요. 쌍둥이 아빠에요. 출처 : TV 조선 고유정 2차 공판이 내일 9월 2일 오후 2시에 제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정봉기 부장판사)에서 열립니다. 이번 2차 공판에서 쟁점은 계획살인이 아니라는 것을 고유정측에서 입증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고유정 변호사 남윤국 변호사측은 지난 1차 공판에서도 계획적인 살인은 아니라도 강력하게 부인했었는데요. 전남편의 변태적인 성관계 요구를 지금까지 거절한 적이 없어 당시 제주 조천읍 펜션에서도 수박을 썰려고 하는데 주방으로 와서 뒤에서 성폭행을 하려고 하자 이를 피하려고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했습니다. 출처 : TV 조선 이에 방청석에서도 비난의 소리가 터져 나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