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면허취소 이유 면허유지
진에어 면허취소 이유 면허유지 진에어 면허취소 이유 면허유지 진에어는 2018년 4월에 미국 국적을 가진 조현민 전 부사장이 등기이사로 올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법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국토부는 두 차례 청문회를 열었고 진에어 입장을 청취하고 진에어 면허취소를 검토하였습니다. 8월 17일 국토부는 진에어 면허취소 처분에 대한 검토 결과 면허취소를 하기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진에어 면허취소가 되면 달성 가능한 사회적 이익보다 면허취소로 인한 근로자 고용불안정, 예약객 불편, 소액주주 및 관련 업계의 피해 등 사회경제적으로 초래될 수 있는 파급효과가 더 크다고 판단하여 진에어 면허유지를 결정하였습니다. 한편 조양호 한진그룹 차녀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는 회의 도중 광고업체 관계자에게 자신의 질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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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7.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