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최고위원 박탈, 징계 안타까운 이유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그 직위에서 박탈을 당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안철수 전 대표에 대해서 부적절한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무리 그래도 최고위원 박탈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 안철수 전 대표는 바른미래당에서 그 어떤 직위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준석 최고위원에 대한 직위 해제 즉 박탈은 바른미래당 스스로가 안철수 전 대표 사당이 아닌가라는 의심을 받게끔 하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준석 최고위원의 행보가 그리 적절해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것대로 비판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보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대해서 부적절한 말을 했..
이준석 당직 직위해제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가 10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준석 최고위원에 대한 직위해제 징계를 결정했다. 바른미래당은 윤리위원의 다수 의결로 이 최고위원이 당에서 갖는 모든 직위를 해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 최고위원은 당 최고위원직은 물론 지역위원장(서울 노원구병)직도 상실하게 됐다. 바른미래당 중앙당 윤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14차 윤리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논의 끝에 이 최고위원의 징계를 '당직 직위해제'로 결정했다. 바른정당 출신인 이 최고위원은 앞서 안철수 전 의원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당 윤리위에 제소됐다. 당의 징계 수위는 경고, 직무정지, 직위해제, 당원권 정지, 제명 등이다. 앞서 윤리위는 손학규 대표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