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폭탄발언 감금 신고 충격 소식
윤지오 폭탄발언 감금 신고 충격 소식 윤지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지난 3월 8일 감금하고 구타하고 욕설을 했다"라고 폭탄발언을 쏟아내며 "녹취했고 많은 고민 끝에 신고 접수를 현지에서 먼저 진행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윤지오는 이와 함께 "이 한 사람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중 다른 사람들도 스토킹과 협박, 허위사실 유포로 현지에서 먼저 고소하고 접근 금지령을 내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윤지오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윤지오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할 당시 장자연 사건 증언 이후 두 차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신변 위협을 느꼈다고 주장했지만 곧바로 거짓말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김수민 작가와 박훈 변호사는 윤지오를 허위 사실 적시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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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5.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