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룡 기소유예 유호정 과거발언 이재룡 기소유예 유호정 과거발언 이재룡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하네요. 술에 취해 입간판을 파손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이재룡(55)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6일 뒤늦게 알려졌다. 이재룡은 6월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넘어뜨려 파손한 혐의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재물손괴 혐의를 받은 이재룡에 대해 2일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한다. 사건 당시 볼링장 주인은 이재룡씨를 알아보고 소속사 측에 연락하려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볼링장 주인은 원만하게 합의가 된 상태며 일이 커진 것에 대해 미안해하고 있는 상태라고 했다. 유호정의 과거 발언에 이재룡이 음주 문제로 각서까지 썻다고 밝힌 바 있다. 유호정은 “남편이 술..
이재룡 기소유예, 부인 유호정 과거발언 이혼 폭행? "자녀 나이 실제키... 탤런트 이재룡 기소유예, 부인 유호정 과거발언 이혼 폭행? "자녀 나이 실제키 혈액형 소속사" 프로필 유호정 과거발언 연예계 소문난 주당 이재룡, 음주 기물파손에 구설…"술 때문에 별거한 적도" 배우 이재룡(54)이 수에 취해 재물을 손괴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재룡은 그동안 '애주가'로 유명했다. 평양냉면에 소주 14병을 마실 정도 입니다.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한 이재룡 아내 유호정은 소문난 주당인 이재룡에 대한 폭로를 했다. 유호정은 "술을 마시려고 운동하고 건강식품도 먹는다"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유호정은 "연애시절 술 때문에 많이 싸웠다. 일찍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