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와 박유천, 김래원, 이문호 루머 총정리
황하나와 박유천, 김래원, 이문호 루머 총정리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가 연일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마약 투약 의혹인데요. 황하나 씨가 필로폰 공급책이었지만 수사기관으로부터 조사를 받지 않아 봐주기 의혹이 일게 된 것입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015년 10월 종로경찰에서 마약 투약 등의 혐의로 구속된 조모 씨를 수사하던 중 황하나 씨 등 7명을 공범으로 입건했으나 2017년 6월 이들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합니다. 황하나 씨는 2015년 8월 중순 대학생 조모 씨에게 필로폰 0.5그램을 판 혐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구속된 조모 씨가 황하나 씨가 지정한 마약 공급책 명의의 계좌에 30만원을 송금했다는 것이 그 증거로, 현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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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7.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