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장시호 불륜 사건 친모 살인청부한 여교사와 불륜논란
김동성 장시호 불륜 사건 친모 살인청부한 여교사와 불륜논란 친모 청부 살해를 시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중학교 교사 임 씨의 내연남이 전 빙상 국가대표 김동성으로 밝혀지면서 큰 충격을 주었다. 임 씨는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면서 김동성과 관계를 유지하려고 했고 함께 살 아파트를 마련하기 위해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자신의 모친을 청부살해 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동성은 "선물을 받은 건 맞지만 팬으로서 사준 거다. 개인적인 만남은 아니다"라며 부인했으나 여교사의 전 남편이 여교사, 여교사 친모, 김동성에 대해 혼인 파탄 소송을 제기했다. 김동성은 여교사로부터 5억 5000만 원 상당의 선물(애스터마틴 자동차, 롤렉스 시계 등)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김동성은 박근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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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7. 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