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명문고 여자 교사 살인청부 사건, 남편 경찰에 신고 "춘향전...
강남 명문고 여자 교사 살인청부 사건, 남편 경찰에 신고 "춘향전... 강남 명문고 여자 교사 살인청부 사건, 남편 경찰에 신고 "춘향전 구지가 해설 발언 성희롱" 논란 교사 살인청부 교사 살인청부, 강남 명문학교 여교사가 친모 살해하려 했다? 서울 강남의 명문 중학교 여교사가 청부살인업자를 고용해 친모 살해를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5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31세인 A씨는 지난해 11월 중순 이메일로 청부살인을 의뢰했습니다. 이 사건은 A씨 남편의 신고로 미수에 그쳤다. 남편이 "자기 부인이 장모를 청부살해하려 한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 입니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메일 계정을 추적하고 CCTV 등을 확인하면서 범행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A씨와 청부업자는 지난달 초 붙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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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5.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