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드라마 음주운전 ‘하나뿐인 내편’ 고나은 논란 "탤런트 이장우... kbs드라마 음주운전 ‘하나뿐인 내편’ 고나은 논란 "탤런트 이장우 오연서 군대 집안 사촌 환희" 가족사 kbs드라마 음주운전 KBS, 드라마 음주운전 논란에 시청자 의견 공감, 세심한 주의 기울일 것(공식)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측이 음주운전 장면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측은 1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해당 장면의 본래 의도는 소영(고나은)이 대륙(이장우)을 우연히 발견해 말동무를 해주었으며, 만취 상태가 되어버린 그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집까지 데려다 준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용 흐름상 소영이 대륙을 집에 데려다주어 두 남녀가 다시 만나게 된다는 것이 중..
안재욱 음주운전 적발 면허정지 2월 10일 배우 안재욱이 음주운전을 하다 음주단속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그가 잡힌시간은 출근시간대인 오전 9시 30분이였으며 소속사의 입장에 따르면 안재욱은 지난 9일 밤 지방 스케줄 소화 후 술을 많이 마셨으며 다음날인 10일 아침에 음주운전 혐의로 잡힌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우 안재욱은 음주 후 몇시간이 지난 뒤에 서울로 올라오던 중 음주 단속에 잡혔습니다. 음주 단속 내용에 따르면 면허정지 수치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확인되었으며 보도들에 따르면 안재욱은 술을 마신 다음날 아침이라 몸은 개운했으며 당연히 운전을 해도 될 줄 알았다고 말했다고합니다. 새벽도 아닌 늦은 오전 시간대라서 그의 혈중알코올 농도가 낮을 것 이라고 판단했으며 이는 안재욱이 아니더라도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