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비난 백종원 저격 반응 이어 그는 "그렇게 해서 뭘 보호하자는 것인가. 거짓 기사로 도배를 하여 너네들이 얻는 이득은 무엇인가. 너희에게 기레기라는 말도 아깝다. 그냥 쓰레기들이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앞서 지난 2일 황교익은 "전국에 막걸리 양조장 수가 얼마나 되나. 저도 꽤 마셔봤지만 분별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한 양조장의 막걸리도 유통과 보관 상태에 따라 맛이 제각각이라. 신의 입이 아니고서야 맞출 확률은 매주 낮다. 내가 전국 12종의 막걸리를 선별해 가져오겠다. 이를 맛보고 브랜드를 모두 맞힐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나와라. 내기를 걸어도 된다"라고 SNS를 통해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막걸리 블라인드 테스트를 비난해 논란이 됐습니다. 백종원은 이 사태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을..
주요뉴스 2018.10.02 (4) 1. '방송하차해라' '발언 틀렸다'...'백종원 저격' 황교익에 '역풍'몰아친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56)씨가 백종원(52) 더 본 코리아 대표가 진행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공개 비판한 것을 두고 논란이 커지면서 황씨의 과거 발언이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 황씨를 비판하는 일부 네티즌은 tvN '수요미식회'에 황씨의 하차를 요구하고 나섰다. 황씨는 2일 오전 1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 대표가 12종의 막걸리로 블라인드 시음회를 개최한 것을 주고 "12개의 막걸리 브랜드를 미리 알려주고 찾아내기를 했어도 '신의 입'이 아니고서는 정확히 맞힐 확률은 매우 낮다"고 평했다. 2. 마이틴 한슬 "손가락 욕 논란, ..
황교익, 백종원의 골목식당 저격 황교익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저격해서 이슈입니다. 이제 황교익은 엄청욕먹고 수요미식회 하차할 일만 남았군요. 황교익 백종원 저격논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공개비판했습니다.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백종원을 비판했는데요. 황교익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아무리 예능이여도 이건 아니다 전국에 막걸리 양조장 수가 얼마나 되나요? 분별 지점을 찾는다는게 정말 어렵다면서 백종원을 저격했습니다. 자기 입맛에 맛없으니 다른사람도 맛없어야해! 황교익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저격한 장면은 12일 방영된 막걸리 테스트 장면입니다. 다시 백종원은 대전 청년구단 막걸리 가게 사장님에게 전국의 막걸리를 함께 맛보았는데요. 황교익, 백종원의 골목식당 저격 어느 막걸리인지..
황교익 백종원 비판 저격 황교익 백종원 비판 저격 황교익, 백종원 향한 불편한 시선 왜? 황교익, 백종원 방송 저격.."막걸리 미리 챙겨왔을 것" 황교익 '백종원 저격'에 네티즌은? "자격지심 있나 봐" "'신의 입' 아니고서야.." 황교익, 백종원 '골목식당' 조작 가능성 제기 황교익, '백종원의 골목식당' 저격 "아무리 예능이어도.." 황교익백종원,황교익불고기,황교익친일,황교익백종원비판,황교익쓰레기,김영하,황교익전직,황교익죽기전에먹어야할음식,황교익떡볶이,황교익쇼핑몰,유시민,정재승,황교익약력,백종원,황교익직업,황교익kbs,황교익 백종원 비판 저격 from http://oncheoncheon.tistory.com/2 by cc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