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vs 유벤투스 : 호날두 퇴장 논란 _ 눈물 흘리며 억울해하는... 세리에 A 유벤투스로 이적한 호날두. 오늘 챔피언스리그 발렌시아와의 경기 전반 약 29분에 심판이 호날두에게 레드카드를 날리며 퇴장을 선사했다. 호날두는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레드카드를 불러온 장면은 이것이다. 할리우드 액션으로 넘어진 수비수의 머리로 호날두의 손이 향하는데 도저히 슬로우 모션으로봐도 퇴장감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머리를 가격했다기보다는 쓰다듬는 것으로 보인다. 심판이 수비수의 할리우드 액션에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http://news.zum.com/articles/47743270?c=05 결국 선수들과 팀의 위로를 받고 퇴장당하는 모습. - 한편 유벤투스는 호날두가 빠졌음에도 발렌시..
호날두 할리우드 영화 찍고싶다 호날두가 은튀후에 영화배우가 되고싶다고 밝혔다고 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은퇴후에 영화배우가 되고싶다고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서 말하였다. 호날두는 프로내내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50년 그이상 살기를 원한다면서 새로운 인생에 대한 장애물과 맞서는 것을 준비하고 싶다고 하였다. 그것이 바로 영화 진출인것 같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한국 사건이후로 한국에서는 인식이 매우 좋지 않다. 날강두라는 별명이 생겼으며 이제는 더이상 호우호우 거리는 사람도없고 우리형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없어졌다. from http://507507.tistory.com/70 by cc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