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시신발견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의 한 야산에서 백골화된 남성의 유골이 발견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많은 분들이 놀랄 수 밖에 없는데요. 어제 오전 9시40분쯤 부산 해운대 송정동의 한 야산에 있는 수풀 속에서 소나무 재선충 예방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백골화된 유골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범죄 혐의 등이 있는지 파악하고 실종자 또는 가출인으로 등록된 DNA 시료를 분석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고 하네요. Screen Shot 2019-03-05 at 9.01.26 AM.jpg Screen Shot 2019-03-05 at 9.01.32 AM.jpg Screen Shot 2019-03-05 at 9.02.00 AM.jpg Screen Shot 2019-03-05 at 9.02.10..
[YTN 7/1 오후] "숨진 재력가는 스폰서"…두사람의 수상한 거래 이희빈님은 2009년 02월 22일 회원가입 하셨습니다. 수신거부를 원하시면 하단의 수신거부 버튼을 클릭하여 회원정보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메일은 발신전용입니다. 문의사항은 contactus@ytnplus.co.kr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f you do not want this type of information or email, please click here. from http://hblee9362.tistory.com/2443 by ccl(A)
법 "거실에서 방안까지 핏자국"… 갓난아기 시신 이불에 덮어둔 20대女 darby543 2017.06.09 23:48 이불핏자국 이불 핏자국 없애는법 "거실에서 방안까지 핏자국"… 갓난아기 시신 이불에 덮어둔 20대女 이불핏자국 이불 핏자국 없애는법 "거실에서 방안까지 핏자국"… 갓난아기 시신 이불에 덮어둔 20대女 조선DB 부산의 한 셰어하우스에서 이불에 덮인 채 숨져있는 갓난아기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추적 끝에 생모로 추정되는 2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46분쯤 부산의 한 셰어하우스 방안에서 갓난아기가 이불에 쌓여 숨져있는 것을 집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집주인은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셰어하우스 입주자 중 만삭의 임신부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