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중아 간경화 혼혈 아내
함중아 간경화 혼혈 아내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가수 함중아가 최근까지 간경화로 투병생활을 했다고 털어놨는데요 그는 “평소에 술을 많이 먹어서 술병이 나는 바람에 고생을 좀 했다”고 담담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건강이 좀 나쁘다고 생각했을 때는 5~6년 전인데, 복수가 차서 병원에 갔더니 간이 좋지 않다고 하더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유흥업소에서 일을 마친 뒤 매일 폭주하다시피 술을 마셨다고 간경화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미 5년 전 술을 끊고, 담배도 거의 끊었다며 최근 근황을 전했네요. 함중아는 1978년 ‘함중아와 양키스’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었는데요 이후 그는 ‘안개 속의 두 그림자’ ‘내게도 사랑이’ ‘풍문으로 들었소’ ‘카스바의 여인’ 등을 히트시키기도 했습니다. 또한 방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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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8. 02:53